

오늘 30큐브를 보고 있는데..
토분 속에서 뭔가 희끄무리한 것들이 슬금슬금 기어나오더군요..오호~
크리스마스에 산란 했으니.. 9일만에 치어가 날기 시작했네요..
2주만에 알 붙히고.. 부화도 잘 시키고.. 애들도 잘 돌보는 막마스테리 너무 이쁩니다..
게다가 수컷이 치어를 위협하거나.. 암컷이 수컷을 쫒지도 않고.. 둘이 같이 치어를 돌보네요..
몇가지 아피 기르지만.. 이쁜걸 떠나서 기르는 맛은 막마스테리가 참 좋은것 같습니다..
평소에도 숨거나 하지 않고 항상 밥 달라고 조르는 모습이 좋았거든요..
아피 기르기 좀 어려운 분들.. 이쁜것은 조금 부족해 보일 수도 있지만(제 눈엔 이쁩니다)..
숨지도 않고.. 밥도 잘먹고.. 숫넘은 정력가에.. 암놈은 알 쑥쑥 잘 낳고..암수가 같이 애들을 잘 보살피는 모습..
막마스테리 강추입니다..
***** 담뽀뽀님에 의해서 게시물 복사되었습니다 (2010-01-09 03: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