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우리집 어항이 산란철인가봅니다 ㅎㅎ
여기저기서 산란을 해대네요 ㅎㅎ
몇일전 분양받은 헬레나까지 ㅎㅎㅎ
여쭤보고 싶은건..144롱핀이 오늘 알을 붙혔습니다
아직 1년도 안됀 애들이라 걱정도 돼구요
숫넘이 부채질은 하기는 하는데 놀러 다닐꺼 다 다니면서 부채질 하네요
2자항에 알풀 성어 유어들과 스터바이들 램즈혼등이 있어서..
그냥 숫넘한테만 맞기고 자연부화 하기는 위험 스러워보이구요
지존부화통에 산란상 채로 넣어두고 에어 넣을까 생각하는데요
숫넘이 없는 상태로 산란상에 바로 에어 넣어서 돌리면 부화 성공할까요?
산란상에서 알을 불리하기는 겁도 나고해서 산란상을 통채로 지존부화통에 넣어둘 생각이거든요..
아니면 숫넘도 같이 지존부화통에 넣어볼까요?
안시 산란은 첨이라 떨리기도 하고..겁도 나네요 ㅎㅎ
축하드립니다.
저같은 경우는 산란상에서 알을 털어 지존부화통에서 충분한 에어레이션 해서 거의 100% 부화에 성공을 합니다.
알 털어내기 참 어려우시죠? 저도 처음 알털때 20분 걸렸던것 같습니다. 만지면 톡 하고 터질것 만 같죠.?
알 그리 쉽게 터지지 않아요..
산란상에 손가락을 넣어 자유롭게 알을 털수 있으면 손가락으로 하시고요.. 손가락으로 털기 어려우시면
젖가락 손잡이쪽 굵고 둥글고 곡면처리가 잘 되어 있는 부분요..
그 부분으로 알이 산란상에 붙어 있는 부위를 살살 밀어보세요..
(산란상에 물을 유지하시고요.. 스탠트 불빛으로 알이 어디 붙어 있는지 확인하면서..)
한번에 전부 털려고 생각하지 마시고 애인 다루듯.. 조심조심 하야야 해요.. 간혹 알 1~2개 터지는 경우도 있습니다. 어쩔수 없죠..
중요한 팁은 알이 산처럼 쌓여 있잖아요..
알 산의 중간을 밀련 알 안떨어집니다. 산란상을 젓가락으로 긁는다 생각하시고 살살 밀어준다 생각하시면 됩니다.
첫 알털때 땀흘리며 고민하던 생각이 나네요.. ㅎㅎ
전부 부화에 성공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