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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6.137.182) 조회 수 1937 추천 수 0 댓글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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압축 용량이 상당합니다.

작업 과정에서 사진을 지속적으로 찍어주었어야 하는데 뜨문뜨문 찍은것도 그렇고 까먹기도 했거든요.

그리고 결정적으로 중요한건 이게 정답은 아닙니다. 그냥 이렇게 만드는 사람도 있구나 생각해주세요






유기농 시금치를 사옵니다.

대형마트나 직접재배나 혹은 재례시장에서도 가끔 볼수 있지만,

셋중에 제일 안전한것은 직접재배이고 그 다음이 대형마트 코너라고 생각합니다.

헛소리는 여기까지 하고, 위의 사진은 마트에서 유기농 시금치를 사와서 흐르는 물에 몇차례 씻고(잔흙 및 흙달팽이 제거)

먹이 부분을 제외한 부분의 사진 입니다.

너무 작은 잎은 급여시 흩어짐과 고정의 어려움이 있기에 저는 4~5cm이하의 잎들은 버렸습니다.

위의 사진의 나머지 부분은 버리기도 하지만 사람이 데쳐서 먹기도 하기에 선택은 읽으시는 분의 몫입니다.






새우들이 먹게 될 이파리 사진 입니다.

사진처럼 잎과 줄기의 연결된 부분을 최대한 잎쪽으로 가깝께 다듬어줄 경우

줄기속의 공기가 차지하는 부분이 적기때문에 수중에 넣었을때 부력이 줄어듬으로 쉽게 뜨지 않습니다.

다시 말씀드리지만 이게 정답은 아닙니다. 그냥 제가 하는 방식입니다;






처음 가져온 시금치 단을 물로 헹구고, 줄기 제거작업을 하고, 이파리만 모아놓은 상태에서

다시 흐르는 물에 몇차례 씻고 식초를 희석해서 담아놓은 상태입니다.

그리고 위 사진을 남긴 중요한 다른 이유는 사진에서 보시다 시피

아마도 다른 회원님들께서도 시금치 작업을 하시게 된다면 위와 비슷한 환경과 도구로 하실거라 생각합니다.

그런데 사진에서 보여지는 은색 스테인리스대야가 주로 어머님들이 주방에서 자주 사용하는 설거지 통일텐데

저 표면에 트리오 퐁퐁이 남아있는채로 말라서 그대로 작업을 한다던가 혹은 행주를 삶는 용도로 사용되서

락스 성분이 남아있다던가.... 그럴 위험이 높은 그릇입니다.

시금치를 만드시는데 꼭 저런 큰 대야가 필요하진 않기때문에 굳이 위와 같은 대야를 사용하시게 된다면

사전에 꼭 표면에 유해물질이 남아있는지 확인하시고 작업을 시작하세요.. 유기농이 한순간에 물거품되버립니다.






위의 그릇에 담긴상태에서 30분 정도 기다리면서 다른 한쪽에서 시금치를 삶을 물을 끓입니다.

그리고 가장 많은 차이가 있는 부분이긴 한데 저는 물이 보글보글 끓기 전에 어느정도 많이 데워졌다고 생각될때

대야에서 시금치를 한웅큼 덜어내서 30초~1분정도 살랑살랑 저어 줍니다.

그 다음 사진에서 처럼 랩을 넓게 편후 이파리 를 냉동삼겹살 포장하듯이 겹치지 않게 올려서 포갭니다.




빼먹은거도 많고 방식도 많이 다르겠지만, 이렇게 해서 죽지는 않았기에

저렇게 포장해서 만들어놓은 시금치들 냉동실에 넣어놓고 하루한잎은 거짓말이고;

이삼일에 한번정도는 꺼내서 급여해주고 있습니다.

바빠서 마무리가 대충대충이네요;;;;








***** 담뽀뽀님에 의해서 게시물 복사되었습니다 (2009-10-27 05:10)
  • profile
    패각좋아 2009.10.20 08:57 (*.210.212.55)
    안시뿐만 아니라 새우도 시금치를 좋아하는군요...
    사람이 먹을걸 죄다 고기와 새우가 먹으니 사람은 뭘 먹고...ㅎㅎ^^
  • ?
    보리1 2009.10.20 16:23 (*.108.1.228)
    정보 고맙습니다
  • ?
    물개 2009.10.20 17:30 (*.240.191.98)
    안녕하세요~ 어제 애들 잘 입수시켰어요~ 저도 이젠 시금치를 준비해야겠는데요^^ 감사합니다~
  • ?
    코리시클 2009.10.20 17:40 (*.120.115.46)
    애정이 대단하십니다.^^
  • ?
    아넵둬 2009.10.22 07:00 (*.116.74.250)
    너무 정성을 들이시네요.
    저는 포기째 냉동 시켜두고 녹여서 고정대에 고정시켜 줍니다. ^^
  • ?
    쌈치기 2010.03.05 16:39 (*.33.95.94)
    회원분들마다 방식은 조금씩 다른가보네요..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 profile
    알까기초보 2010.06.10 17:26 (*.21.149.109)

    어이쿠 좋은글 잘보구 갑니다^ ^

  • profile
    딱나나라™ 2010.08.24 20:09 (*.54.142.21)

    흠...이렇게 먹이도 주는군요.. 전 구피 먹고 남는거 먹어라~~~~ 하고 아무것도 따로 안주는데....번식 잘하든데요..;;

  • ?
    종기 2010.11.02 10:31 (*.82.100.72)

    저는 줄기를 더 잘먹는거 같던데... 잎을 그렇게 하는군요....

  • ?
    뽕때 2010.11.09 06:42 (*.231.81.62)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 ?
    몽몽이 2011.03.05 13:41 (*.237.219.160)

    저는 그냥 커피포트에 한 3번정도 팔팔팔 끓여서 냉동보관한거 주는데 안시건 새우건 잘먹어요~

  • profile
    나와구피 2011.03.11 19:37 (*.47.51.28)

    또하나배워봅니다

  • profile
    명랑명이 2011.03.29 20:36 (*.101.183.107)

    유기농 시금치 찾아 고고~~

  • ?
    태수 2011.04.03 17:54 (*.119.193.4)

    아하~어제 구피항에 체리새우 첨으로 입수시켰는데.. 먹이를 저렇게 주면 되는군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 ?
    팡팡봇 2011.04.03 17:54 (*.119.193.4)
    축하합니다 태수님은 포인트팡팡에 당첨되셨네요. 보너스 13 점을받으셨습니다^^
  • ?
    태수 2011.04.03 17:54 (*.119.193.4)

    에궁! 포인트 감사합니다!! 근데 포인트 적립되면 어떻게 되죵? ㅋㅋ

  • profile
    여채정 2011.04.26 05:44 (*.61.62.19)

    정성이 대단하십니다

  • profile
    정숑 2012.01.26 23:43 (*.79.134.53)

    전 그냥 생으로 냉동해놨다가 필요할땐 한장씩 전기주전자 물 끓인거 밥그릇에 붓고 한번 휙휙 하고 주는데요...

  • profile
    뚱녀의연인 2012.12.14 19:42 (*.47.128.236)

    애정이 많은 주인과 함께하는 생물들은 행복할듯 합니다.

    저도 가끔 시금치 삶는데 도움이 되었네요.

  • profile
    함덕 2014.03.10 04:05 (*.50.149.204)

    줄기를 다 잘라내시는군요... 느리긴해도 결국 줄기도 먹던데요... 

  • ?
    미스타 2014.03.27 20:27 (*.169.16.99)

    감사합니다.

  • profile
    부산 남구 2015.01.25 19:36 (*.252.117.29)

    좋은 자료 감사 합니다..

    잘 보고 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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