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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206.165) 조회 수 238 추천 수 2 댓글 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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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SC08221.JPG

 

 

 

이제 물생활 한달 조금 넘은 초보입니다. (    ^     0  ^);;

 

이번에 물통 리뉴얼좀 하려고 합니다.

 

 

본인 : 이번주 너 쉬는 날 나랑 같이 수족관에 데이트 좀 다녀오자!!!

 

아내 : 뭘 사려구 (ㅡ    oㅡ)m

 

본인 : 이것저것 초보로서 필요한게 조금 있네 . . .

 

아내 : 언제까지 이거 키울건데, 그냥 하지마...

 

본인 : 그러지 뭐.. 이전 취미생활이었던 카메라하고, 온라인 게임 다시할까??

 

아내 : 뭐가 필요한데, 다 사줄께... ㅡ   0ㅡ^

 

 

이리하여 내일 아내와 얼마 멀지 않은 곳에 있는 미미네아쿠아라는 곳에 놀러갑니다. 푸하하...@

 

다름이 아니라 이번에 물통 리뉴얼하려는 이유는 치어들의 생존률이 높아서 조금 떨어뜨리려는 거구요.

(치어의 급격한 증가는 초보로서 감당할 수 없습니다.)

 

또한, 초보로서 지속적인 스킬 발전과 지식향상을 위해서 입니다.

 

지금은 레이아웃이니 하면서 이쁜 수조 욕심 안내고, 여러가지 도전을 하고 있습니다.

 

목표는 내년 초여름까지 지금 애기들 잘 살리고,

 

지식과 스킬도 업그레이드해서 유리수조 큰걸로 애기들에게 멋진 집을 장만해주고 싶습니다.

 

 

 

 

 

그런데 문제가 발생했습니다.

 

본래 환수를 안해주고, 증발하는 물만 채울때 정말 크리스탈 워터였는데, 

 

초보라는게 워낙에 자신감도 적고, 조심스럽잖아요.

 

다들 환수환수 하길래 30% 환수했다가 물 깨진것 같습니다. (    ㅠ   0ㅠ);;

 

 

DSC08247.JPG

 

 

애기들은 특이증상 없이 매우 잘지내고 있으나 무려 5일 동안 물이 뿌옇습니다.

 

저게 깨끗해 보인다면 제가 사진을 잘 찍은거구요. 

 

매일 저 물을 볼때마다 눈이 칙칙해지고 있네요. (    ㅠ  0ㅠ)

 

 

 

일단 이틀 다시 부분환수로 20% 정도 진행했고, 물갈이제, 광합성 박테이라제 라는 것을 투입해 보았습니다.

 

당연한건지 달라지는건 그닥 없네요.

 

 

 

일단 물이 안정화되어야 물통 리뉴얼을 진행 할텐데, 노답 상태입니다.

 

기존 물 50% 정도 재사용해야 할 것으로 보이기 때문에 물이 안정화 될때까지 기다리고 있네요.

 

 

DSC08256.JPG

 

 

일단 수초도 천천히 시작해봐야 하기 때문에 쉬운 음성수초부터 진행할 예정입니다.

 

이번에는 물통에 미나리 한웅큼, 고구마 1개, 개운죽 60개, 미크로소리움, 볼비티스, 나나, 부세파란드라, 모스 정도로 가볍게 시작 할 예정입니다.

 

얼마전 글에서 " 함덕 " 이라는 분이 질산염에 관련된 댓글을 주셔서

 

질산염이라는 것에 대해 UCLA 글 까지 찾아서 볼 정도로 이틀동안 정보를 죽도록 수집하며 공부했습니다.

 

일단 고구마는 그닥 효과가 없을 것으로 보이지만,

 

어느 물생활 하시는 분께서 직접 고구마 1개로 질산염을 매우 많이 낮춘

 

수치로 된 근거자료를 첨부하였기에 믿고 한번 넣어 볼까 합니다.

 

미나리는 이미 검증되서 초보가 꽤나 쉽게 접근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DSC08259.JPG

 

 

저는 구피라는 우리 애기들이 무슨 동남아의 태평양 바다에서 온 녀석들인 줄 알았는데, 

 

남미의 개천에서 50만년 동안 진화해서 온 녀석들이더라구요.

 

그래서 개천답게 꾸밀 예정입니다. (     ㅡㅡ);;

 

레이아웃 OR 디자인은 포기하고 애기들에게 좋은 환경으로 설계는 마쳤습니다.

 

 

 

 

일단 내일 구매할 목록 입니다.

 

 

Dr.Tank 수질안정제(컨디셔너) 250ml
Dr.Tank 박테리아활성제 250ml
Dr.Tank 수질청정제(아쿠아크리너) 300ml

핀셋
가위

에어저압스톤 21cm(원통형) - (콩돌 어항산소공급)

매직 압축 청소 스펀지 - 어항유리청소

7in1 혼합 여과재 1L (담수용) - (어항여과제)

여과재망 2개입 (벌크포장) - (여과제)

수이사쿠 사이펀

 

초보자 알약형 수초 비료

 

세틀 절단유목 - (활착수초 모스활착) /

기타 유목 OR 수석 OR 장식돌 높이 17cm 이상 3개

우화석 (中) 4개 (4봉지)
에그석 (大) 9개 (18개)

 

미크로소리움,

볼비티스,

나나,

부세파란드라,

모스

 

미나리 + 고구마 뿌리 내릴 수 있도록 현제 준비 해둠!!!

 

 

 

 

초보로서 급하지 않고, 저렴하게 천천히 접근하려고 합니다.

 

물생활 선배님들에게 묻고 싶은건 저 위의 품목들 중 바꿔야 할 품목 및 더 추가해야 할 품목, 추천하는 제품 OR 브랜드에 대해 조언좀 부탁드립니다.

 

 

딱히, 지금 수초 어항으로 가려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소일이나 그런건 제외하였습니다.

 

활착이라는 것도 해봐야 할 것 같고, 

 

이번 리뉴얼에서 물만 잡히면 올 겨울 끝날때 까지 그냥 놔두고,

 

다른 물통에다가 조명 투입해서 수초만 놓고 연습좀 하려고 합니다.

 

 

 

이게 조금 해보니까 배워야 할 게 많고, 가장 크게 느낀건 인내가 매우 필요한 취미생활 같네요.

 

정말 해보고 싶은것, 키워보고 싶은것, 보고 싶은게 너무나 많은데,

 

꾸욱 참고 먼저 스킬부터...향상을... (    ㅠ   0ㅠ);;

 

그리고 조만간 원석산이랑 계양산 한번 타려고 합니다.

 

유목도 만들어보고 싶고, 괜찮은 돌맹이도 구해보고 싶습니다.

 

 

  • ?
    THE젊은 2018.12.05 03:47 (*.52.214.78)
    열정이 고수를 만듭니다.
  • ?
    불만폭주 2018.12.05 10:25 (*.47.206.165)
    언젠가는 그렇게 되고 싶습니다.
  • profile
    코리벤더 2018.12.05 06:49 (*.214.17.66)
    애어들에게 좋은 환경이 최고인 것 같습니다. 물생활의 열정이 불타오를 시기이시니 이때 열공과 즐감하시면 훗날 많은 추억으로 남습니다. 물론 사진으로 남겨야 기억나게 되긴 하지만..^^;
  • ?
    불만폭주 2018.12.05 10:16 (*.47.206.165)
    사진이 이전 취미 생활이었는데, 물생활에 매달리면서 이상하게 사진을 잘 안찍게 되더라구요 ^ ^;;;
    그래도 추억이니 사진은 남겨는 놔야겠지요.
    좋은 댓글 감사드립니다. ^ ^;;
  • profile
    Linth 2018.12.05 10:31 (*.36.142.234)
    구피 사진 찍는게 최고로 힘듭니다.

    조만간 카메라 들고 쫓겨나시지 않길 기원합니다 ^^
  • ?
    아롱다롱이 2018.12.05 08:01 (*.189.15.161)
    협박이 먹히시니 다행입니다....ㅎ.ㅎ.

    Dr.Tank 수질안정제(컨디셔너) 250ml
    Dr.Tank 박테리아활성제 250ml
    Dr.Tank 수질청정제(아쿠아크리너) 300ml
    위 의 세 종목은 구입하지 마시고 집근처의 관공서에서 무료로 나누어주는 EM용액을 사용하세요.
    없으시면 EM원액 한병 구입하시면 오랫동안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 ?
    불만폭주 2018.12.05 09:38 (*.47.206.165)
    아..방금 EM이라는 것에 대해 검색을 해봤습니다.
    이런게 다 있구나 하고 새로 배워봅니다. ^ ㅡ^
    그리고 제가 거주하는 동네 관공서에서는 무료나눔 및 판매가 없습니다.

    그럼 궁금한게 있습니다.
    1. EM원액을 넣어도 되는지, 얼만큼 넣어야 하는지 궁금합니다.
    2. 쌀뜬물로 발효를 만들어서 사용해야 하는지 궁금합니다.
    3. https://search.shopping.naver.com/search/all.nhn?query=EM&cat_id=&frm=NVSHATC // 무얼 구매해야 하는지 알려주십시요. ( ㅠㅠ)
    4. 원액 OR 발효액이 있는데, 발효액을 사용해도 되는지 궁금합니다.

    물이 깨져서 매일 불안초초 합니다.
    제가 습성이 하나 있는데, 같은 것이라도 첫번째에 가장 애착을 합니다.
    우리 구피 애기들 중에 첫번째로 키우는 살아남은 애들한테 애정이 있어서 그녀석들 꼭 어생을 끝까지 책임지고 싶습니다. ( ㅡㅡ)/
  • ?
    아롱다롱이 2018.12.05 12:12 (*.189.15.161)
    1. 30큐브 기준으로 초기세팅 또는 물이 깨졌을때
    뚜껑으로 한개(약 5ml~10ml) 정도만 넣으시면 충분합니다.
    3번 링크의 두번째 원액을 구입하시면 됩니다.
    (EM원액 에버미라클 우리집 만능 EM용액)
    2. 원액을 바로 사용하기때문에 굳이 먹이를 만드실필요는 없습니다.
    3. 링크의 두번째 원액을 구입하시면 됩니다.
    (EM원액 에버미라클 우리집 만능 EM용액)
    4. 발효액보다는 원액을 추천 합니다.
  • ?
    불만폭주 2018.12.05 16:34 (*.47.206.165)
    아래 링크에 있는 원액으로 방금 구매하였습니다. ^ ^
    답변 정말 감사드립니다.

    https://smartstore.naver.com/evermiracle/products/2118943540?n_media=11068&n_query=EM&n_rank=3&n_ad_group=grp-a001-02-000000007302395&n_ad=nad-a001-02-000000036749008&n_campaign_type=2&n_mall_pid=2118943540&NaPm=ct%3Djpauwpvs%7Cci%3D0yW0001PtKrq5WUt21j7%7Ctr%3Dpla%7Chk%3D149a0942ecaf7c6d0f2c31bf9a3f4a42727ba51d
  • profile
    함덕 2018.12.05 08:41 (*.71.120.134)
    제가 쓸데없는 소릴해서 고생한건 아닌지 모르겠네요...^^;; 하지만 물생활을 할 때 꼭 아셔야하는거니
    잘 공부하신것 같네요.^^

    그리고 어느분이 환수, 환수 했는지 모르겠지만 물갈이
    라는게 옳은 표현이며 주로 누적된 질산염수치를 낮추기 위해 하는 행동입니다. 하지만 엄청난 수의 개운죽(이녀석은 특히 질산염을 많이 떨어뜨리는 걸로 유명합니다^^)으로 물갈이가 필요없는 상황이었는데...아쉽....

    물이 뿌옇게 된것은 백탁이라는건데 여러가지 원인으로 나타나는 현상이지만 이번 불만폭주님의 어항에 발생한 백탁은 박테리아의 대량사멸이 원인인듯 합니다.
    뿌옇게 보이는게 다 죽은 박테리아인거죠...
    물갈이를 한 물이 어떤 물이었는지 잘 모르겠지만 적당하지 않았던 것 같습니다.

    개운죽이 많아 질산염관리와 치어에게는 큰 힘이 되겠지만 수류에는 좋지않을 것 같습니다. 결과적으로 수류를 방해하여 암모니아나 아질산을 질산염으로 바꿔주는 호기성박테리아에게 산소공급을 방해하고 있을 확률이 높습니다. 그런 상황에 적당하지 않는 새물이 들어와 대량사멸로 이어진게 아닌가 합니다. 추측이지만요^^;;



    그리고 음성수초를 키우시는 목적을 고려할 때 비료는 비추입니다. 나열하신 수초들은 비료를 주면 생각보다 빨리 자라 트리밍이라는 작업을 유발하니 천천히 자라게 비료는 빼시는게 어떠할지...^^


    그 무엇보다 열정이 멋집니다^^
  • ?
    불만폭주 2018.12.05 09:47 (*.47.206.165)

    아 .. LED 등이 없어서 비료라도 하려고 했던건데, 굳이 비료가 필요 없는 수초들이었군요.
    네에 저도 분진이나 백탁 이라는 것을 겪어 봤는데, 이번건 제가 봐도 박테리아 대량 학살한 것 같습니다. ( ㅠㅠ)
    물은 수돗물 삼사일전에 받아둔걸로 넣었는데, 생각보다 많이 물갈이 한 것 같습니다.
    물갈이 할 물의 온도가 많이 낮았는데, 그걸 한번에 물갈이 해서 그런가 하는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본래 취미생활로 게임과 사진찍는걸 좋아하는데, 이것도 하루이틀이지, 수년동안 해서 최근 시들해지고,
    집중할 무언가가 필요했던 차에 물생활이라는 엄청 좋은 취미가 생겨서 좋습니다. ( ^ 0^)''
    내일 아내와 이것 저것 구매하고 인터넷으로 구매한 것들 도착하면 다음주 월요일이나 화요일에 다시 세팅할겁니다.
    세팅 끝나면 사진찍어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 ㅡ^/

  • profile
    함덕 2018.12.05 11:43 (*.71.120.134)
    낮은 온도의 물이 원인일 듯 합니다. 게다가 수온이 낮은 물의 물갈이는
    어여쁜 구피들에게 백점병을 유발하는 주된 원인이니 수온은 어항물보다
    1도정도 높게 맞춰서 물갈이를 해주셔야합니다.^^
  • ?
    불만폭주 2018.12.05 16:36 (*.47.206.165)
    아 .. 이제 물 뎁혀서 넣는 것은 꽤나 귀찮은 일이라 생각했는데.. 역시나 그렇군요. ( ㅠㅠ)
    앞으로 조심해야 겠습니다.
    답변 감사합니다. ( ^ o^)/
  • profile
    Linth 2018.12.05 09:41 (*.36.142.234)
    열정에 찬사를 보냅니다

    수조가 필요하시면 말씀하세요.

    안쓰는 자반, 두자 수조 몇개 있는데 나눔하고 싶네요.

    따로 쓰실만한건 바닥제 몇개 뿐이네요.

    기회가 되신다면 오폐수, 식물학 토양,지질, 비료학, 수질학, 해양생물학 쪽도 자료를 찾아 보시면 도움이 많이 됩니다.

    개인적으로는 무언가 새로운 어종 추가시에 원산지 환경을 많이 찾아 봅니다.

    수치로 나오는것들은 가볍게 수족관 홈페이지에서도 접할 수 있지만
    그건 수치 일뿐 눈으로 보는것과는 많이 다르거든요.

    얘들이 모래바닥에서 살던 애들인지 흙탕물 뿌연 진흙탕에서 살던 애들인지 모르는게 대부분이거든요.

    기본 입문 자료만 찾아 보셔도 끝판왕이 되실겝니다 ㅋㅋ
  • ?
    불만폭주 2018.12.05 10:03 (*.47.206.165)

    아.. 말씀만이라도 감동입니다. ^ ㅡ^;;
    지금 굳이 수조는 필요없고, 일단 제 비어있는 뇌에 지식부터 채워넣어야 하는게 급선무라서요.
    47cm 짜리 채집통도 극복 못하면서 무슨 수조를 합니까..( ㅠㅠ)

    위에 말씀하신 오폐수, 식물학 토양,지질, 비료학, 수질학, 해양생물학 등의 제목만 봐도
    일단 제가 수초 이름이라도 달달 외우고, 최소 6개월 이상은 키워본 후에 읽어봐야 할 것으로 보이네요 ( ㅠㅠ)
    당장 멀쩡하던 물도 깨뜨리는 허접한 짓을 하는데...ㅠㅠ

    그리고 원산지 부분은 국내 블로그와 카페등에는 자료가 없어서 해외 자료를 찾아서 봤습니다.
    이녀석들 원산지 거주환경을 보고, 매우 당황한 제 모습에 지금도 웃기네요. ㅡ 0 ㅡ (어라.. 애들 태평양 열대어 아니였어??)
    그곳에서 구피가 어떤 환경에서 서식했는지, 사람들이 어떻게 잡는지, 그래도 사는지, 주변 식물은 대초 무엇이었는지, 그곳의 1년 기후는 어떤지 대충 보기는 했습니다.

    이번에 구피에 대한 해외의 여러 연구자료를 보는데, 가장 인상 깊었던 것은 구피가 50만년을 진화하면서 왜 주황색을 버리지 않았는가? 하는 부분이 있더라구요.
    구피들의 색상이 대체로 다양성을 가지고 있지만, 가장 많이 나타는 색으로 주황색이 있다고 합니다.
    구피들이 주황색 계열을 무지 좋아한다네요. ㅡ ㅡ''
    좋은 댓글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

  • profile
    Linth 2018.12.05 10:28 (*.36.142.234)
    수초 이름은 몰라도 됩니다 ㅋㅋ

    그 물깨짐이 원인이 뭔지 정확하게 아시려면 하루 빨리 오폐수 관련 서적을 보시길 추천 합니다.

    책을 사실 필요는 없고 가까운곳에 알라딘이 있다면 잠깐 필요한 부분만 오셔도 충분합니다. 책은 두껍지만 정작 물질에 필요한 부분은 몇페이지 안되거든요.

    여과란 무엇인지 여과방식은 어떤게 있는지 물리적 여과나 생물학적 여과는 어떤 효과가 있고 박테리아가 뭔지 뭐하는 놈들인지 부터 말씀 하신 질산염이고 뭐고 왜 발생하고 스스로 어떻게 사라지는지 혹은 어떻게 제거를 해야 하는지 다나옵니다.

    원리를 아시면 남들 처럼 과한 여과를 하지 않아도 괜찮다는걸 새삼 느끼실꺼에요.

    최근 저도 다시 시작 하면서

    4자 수초항에 슬림형 3.5와트 걸이식 두개로 운영 중입니다.

    생각 했던 만큼 최소한의 수류만 발생 시키고 있는데 지금 석달이 넘었네요.

    물론 바닥에 바닥 비료 또한 기타 잡다구리에 자작 비료가
    들어가 있기에 초반 질소계 성분들이 정점을 한번 찍었지만 그때 빼고는 아무런 문제가 없네요.
  • ?
    불만폭주 2018.12.05 16:37 (*.47.206.165)
    네엡! 꼬~옥 참고하겠습니다.
    구구절절 와닫는 말씀들 감사합니다. ^ ㅡ^;;
  • profile
    Linth 2018.12.05 09:42 (*.36.142.234)
    그리고 지금은 벽처럼 사용 하는 개운죽을 조금만 물이 통할수 있게 배치만 바꿔 주셔도 지금 말씀 하신 문제들은 해결의 기미가 보이네요.
  • ?
    불만폭주 2018.12.05 10:05 (*.47.206.165)
    네엡 물과 치어들이 들락달락 가능하고요.
    콩돌로 안쪽에 약간의 거품과 물결이 일어나게 해두었습니다.
    그런데, 콩돌이 작은거라 위에 구매목록에도 있지만, 길쭉한 20cm 짜리로 다시 구매하려구요 - 0 -
  • profile
    퍼렁공책 2018.12.05 14:28 (*.206.228.101)
    길쭉한 20Cm 버리지 않았으면 창고 어디 구석에 있을텐데..
    나중에 쓰지 않게 될 가능성이 높은 품목입니다.
    찾게되면 언젠가 벙개 때 가져다 드릴테니 구입하지 마세요~ ^^
  • ?
    담뽀 포인트 팡팡+ 2018.12.05 14:28 (*.206.228.101)
    퍼렁공책님은 5점 담뽀 포인트팡팡+에 당첨 되셨습니다.
  • ?
    불만폭주 2018.12.05 16:39 (*.47.206.165)
    말씀만이라도 감사드립니디.^ ㅡ^/
    그런데 일단 구매해서 설치하려구요.
    초보의 마음 아시겠지만, 이거 한번 만들면 바닥 손대기 무섭더라구요 ㅡ 0ㅡ
  • ?
    生초보 2018.12.05 11:58 (*.234.25.151)

    조만간 채집통의 한계를 절감하실 듯 한데 리뉴얼은 하지마시라 권해드리고 싶습니다

    (유목에 돌덩이는 부족한 물량을 더 줄일테고, 고구마와 음성수초의 폭풍성장은 고기가 살 공간을 잠식할 겁니다)

    새술은 새부대에서 하시고 그래서 본인 의도만큼 되었다싶을 때 그때 구피도 분산하시는게 어떨까 싶거든요

  • profile
    퍼렁공책 2018.12.05 14:29 (*.206.228.101)
    가장 적절한 조언입니다. ^^
  • ?
    불만폭주 2018.12.05 16:42 (*.47.206.165)

    저도 매우 공감하고, 고민하는 부분입니다.
    저는 넓이만 중요한줄 알았는데, 이게 높이도 무시할 수 없을 것 같더라구요.

     

    사실 저희가 내년이나 내후년 정도에 이사할 예정이라 그때가서 3~4자 정도 되는 어항을 구매하려고 계획하고 있거든요.
    그런데 제가 고민하고 있는 부분을 콕 짚어주신 生초보님의 말씀대로 일단 2자 수조라도 추가해보도록 하겠습니다.
    현실적인 조언 감사드립니다. ^ ㅡ^;;

  • profile
    초빼이 2018.12.05 12:28 (*.197.3.176)
    참 꼼꼼 하신 분인것 같네요
    저는 특별한 조언은 못드리겠지만
    누구나 아는것 알려드리고 싶네요
    키우시려는 애들 사육정보는
    담뽀뽀에서만 검색해도...
    아니면 네이놈(ㅋ)에서 검색해도
    차고 넘칩니다
    저는 물생활 시작할때
    담뽀뽀 사육정보 다 찾아보고
    (물론 기억은 안나고 외우지도 않았지만)
    갤러리 게시판에 사진도 다 봤죠
    (포인트 올려서 레벨 올리려는 목적도있지만 ㅋ)
    설렁설렁 봐도 내 상황에 적용되는부분은
    금방 각인되더군요
    우선은 가장쉬운 부분부터 찾아보세요
    여과기. 바닥제. 환수방법. 사료종류 등
    가장 일반적인 것 하나씩 검색해보시고
    가장 보편적인 것으로. 남들이 많이 찾는
    종류로 구해서 세팅해보세요
    번듯한 45큐브 하나정도에
    바닥제. 돌 몇덩이. 활착유목 두어개만
    세팅해서 넣어도 아내분과 물생활
    안하시는 분이 보기엔 "와 이쁘다"
    하실겁니다
    그러다가 죽는 애들 있으면
    뭘 잘못했나 또 검색해보시구요
    도움이 안됐을라나요?
    이상 디스커스 초보와 중수사이에
    있는 초빼이였습니다
  • ?
    불만폭주 2018.12.05 16:46 (*.47.206.165)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제 상황과 너무 똑같아서 매우 공감되는 답변입니다.
    저도 일단 담뽀뽀에서 질답, 자유, 구피, 수초 게시판은 들락달락 + 폭풍검색으로 매우 많은 정보를 얻고 있습니다.
    찾다찾다 없는 경우 질문을 드리고요.
    두자 어항도 하나 구입해볼까 했는데, 45큐브도 괜찮을것 같군요. 답변 매우 감사드립니다.
  • profile
    퍼렁공책 2018.12.05 14:13 (*.206.228.101)
    ㅋㅋㅋㅋ 이전 취미가 아내분에게 어떤 의미였는지..
    아내 다스리는데 고수면 물생활 절반은 접고 들어간겁니다.

    "물생활 최대의 적은 중복투자다."라는 말이 있죠.

    http://www.dampopo.com/free/25777672
    (재미로 한번 보세요 ^^)

    위의 품목 중에 나나, 볼비티스, 미크로소리움만 딱 사고 나머지는
    총알 비축하는게 좋겠어요.
    구입 수초품목도 번개에 한번 나오시면 됩니다. ^^

    굳이 하나 더 추가 한다면.
    걸이식 여과기 저렴한거 하나하고 여과재정도
    (이건 나중에 어느어항이든 사용 할 수 있으니)
    https://blog.naver.com/bluenote1683/221239920044
  • ?
    불만폭주 2018.12.05 17:00 (*.47.206.165)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배아프게 웃었습니다. ^ o ^;;
    일단 읽어보니 전 " 수사, 수상 " 두개가 중복으로 해당되는군요.
    크게 많고 비싸면 좋다라는 부분은 "수포"도 해당되구요. ㅋㅋㅋㅋ

    그리고 수초는 조언대로 " 미크로소리움, 볼비티스,나나 " 세개만 구매하도록 하겠습니다.
    걸이식 여과기 개조하신거 잘 봤습니다.
    전 여과제를 다른 방식으로 담고, 길죽한 기포기로 활용해 볼 생각이라 도전해보고 싶습니다. -ㅅ-
    그리고 여기서 잔여 콘텐스 3개중 2개는 주인님 전용, 1개는 가족 공용이라 도전해 볼 용기가... 우리 주인님 매우 흉폭합니다. =ㅅ=
    좋은 답변 정말 감사드립니다.
  • ?
    물린이 2018.12.05 15:20 (*.171.222.157)
    전 다른것보다 생물들의 생명을 소중히 여긴다는 마음이 참 보기 좋습니다^^
  • ?
    불만폭주 2018.12.05 17:02 (*.47.206.165)
    살아 있는 것들은 모두 살고 싶어합니다.
    소중한 것이 당연하지요.
    해충빼고, 다 소중히 여깁니다 =ㅅ='''
    해충도 원래 잘 안죽였는데,
    결혼 후... 출산 후... 주인님과 애들이 자꾸 독촉을 하네요. 죽이라고...( ㅠ oㅠ);;;
  • ?
    cloud4701 2018.12.05 16:09 (*.166.165.188)
    여과재랑 여과망을 구매목록에 넣으셨던데...

    여과기는 있는건가요? 여과재랑 여과망을 구매하려 하셨다는건 걸이식 여과기를 염두해두신거 같은데...

    목록을 보니 여과기가 없는거 같아서 글남깁니다 ^^*

    추가로, 저 작은 통에 저 많은걸 넣으면 지금보다 더 비좁아질거 같은 느낌이드네요... 유목에 여러개의 돌(사이즈는 모르겠지만)에 수초에 걸이식여과기의 입수구에 프리필터도 끼우실테고, 그런데 목록에 여과기도 없지만 프리필터도 없네요 ^^;;;;

    뭐 추후 큰 어항으로 옮기는거 까지 고려해서 이왕구매하는거 미리 구매하시는거면 몰라도 지금 어항으로는 글세요...
  • ?
    불만폭주 2018.12.05 17:08 (*.47.206.165)
    헉..! 여과재는 꼭 여과기 안에 넣어야 하는 거였나요 ㅇ,.ㅇ?
    이런...
    매우 충격적!!!

    수조의 크기와 물량으로 인한 공간 소실 등 매우 고통스럽게 고민하는 부분이며,
    위에도 다른 분들이 동일한 조언을 해주셔서 저도 매우 신중하게 고민하고 있는 부분입니다.
    수조는 일단 오늘 저녂에 주인님께 조금더 큰 걸로 구매해보자고 졸라댈 예정입니다 ( - _-);; 비굴비굴

    좋은 답변 매우 감사드립니다.
    여과재 그냥 물에 담가 두는 분들을 봐서 그렇게 하려고 했던건데...
    ㅁ ㅐ 우 충격이 큽니다. ㅠㅠ
  • ?
    아롱다롱이 2018.12.05 22:19 (*.233.139.120)

    죄송합니다....ㅠ.ㅠ.

    제가 여과재를 자주 꺼내서 레이아웃용으로 사용하거든요...

    치어나 치비들의 은신처가 되기도 하고 여과력도 도움이 돼서리......쩝...!

  • profile
    야망 2018.12.06 00:54 (*.36.133.207)
    초보 물생활 열정 만큼 많은 고수분들이 댓글을 주셨네요.

    수년간 가장 알찬 댓글인듯 합니다.

    부디 무작정 지르시다보면 소소하게 돈 많이 들어갑니다.

    잘 컨트롤 하시길 바라며 추천 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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