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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6.92.97) 조회 수 150 추천 수 1 댓글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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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저녁에는 거인님이 주신 수초를 검역하고 씨알이 몇 마리 잡고

이것저것 필요한 물품을 몇개 챙겨놓고는 비실거리다가 잠이 들어버렸습니다.

 

새벽에 일어나 어제 챙긴 것을 가져온다는 것이 그만 뜰채와 핀셋을 집에 두고

인천숙소로 와서 씨알이들부터 물 맞댐하려고 준비를 하다보니

뜰채와 핀셋 같은 물품을 놓고온 것을 확인 했네요.

 

부랴부랴 마늘님한테 전화해서 아직 출발하지 않은

작은 아들 녀석한테 전해주라고 해 놓고는 물맏댐을 시작하고는 출근을 했습니다.

 

▼ 물맞댐을 할때의 속도 입니다.

    지난 번 올린글에서도 보여 드린 바 있지만 물이 떨어지는 속도는 늦을수록 좋습니다.

    그 만큼 씨알이들이 수질변화에 대한 적응이 편안해지니까요.

    동영상의 속도라면 경험상 최소한 3~4시정도는 되어야 끝날겁니다.

 

    퇴근 후 씨알이들 상태를 보고나서 저녁을 먹고는 크립토코리네를 심고

    같이 딸려온 헤어그라스 같은 것도 심고

    미크로소리움(윈델롭)은 뿌리를 짧게 자르고 본드(수초용)로 붙인 다음

    접착제를 말리기 위해 입으로 후~후~ 불어주고 흐르는 물에 살짝씻어서

    어항에 넣어주고 나서는 마지막으로 씨알이들을 넣어주었습니다.

 

    이 어항에서는 수온 맞댐을 하지 않았는데 이유는 둘 다 히터가 없었기 때문에

    같은 방에서는 수온차가 없을거라는 가정하에 수온 맞댐을 하지 않았습니다.

 

    사실은 온도계가 없어서 하지 못했답니다....ㅎ.ㅎ.

 

    제 경우 물잡이용 생물을 씨알이들이 조금은 여유가 있었기에

    좀 더 나아 보이는 녀석들로 암컷 네 마리와 수컷 두 마리를챙겼습니다.

 

    물론 바뀐 환경에 잘 적응해서 살아주기만을 기대하면서 말입니다.....^&^~~~

 

아직은 물이 잡히지 않아서 거품이 불안정 하지만 잘 버텨주겠죠?

 

    유목에서는 접착제가 덜 말랐는지 천천히 흘러 내리네요.

    호스를 이용해서 일부 제거는 했지만 괜시리 찜찜해 집니다.

    그 바람에 줄어든 물은 받아놓은 물이 모두 떨어져서 내일 저녁에나 채워줘야 합니다.  ㅠ.ㅠ.

 

    이제는 세팅이 모두 끝나고 물잡이용 생물도 투입했으니 기다리는 일만 남았습니다.

 

    오늘 넣은 씨알이들이 잘 살아주면 좋겠지만

    실패를 하더라도 물 잡이의 임무는 잘 해낼테니 그 댓가라고 생각하겠습니다.

 

    오늘 세팅을 마치고 찍은 씨알이들 사진입니다.

 

    접사렌즈가 없어서 선명하게 촬영을 할 수 없는 것이 안타깝지만 봐줄만은 합니다...^^

 

    이제는 다음 주 쯤에 마지막으로 상황만 보여드리면 될 듯 하니

    오늘 이 글이 초보자분들께 보여드리고자 하는 사실상 마지막 글일 듯 합니다.

 

    즐거운 한 주 되시고 초보자 분들의 건강한 물생활을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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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rofile
    야망 2019.04.15 21:46 (*.36.131.202)
    일단 추천

    물잡이 특공대
    치고는
    씨알이 발색 갑이 좋네요
  • ?
    아롱다롱이 2019.04.16 09:09 (*.197.133.99)
    넵.
    말씀대로 특공대 치고는 갑이 괜찮은 녀석들로 골랐습니다. ㅎ.ㅎ.
  • profile
    쑹애인 2019.04.15 22:02 (*.139.21.7)

    와 저는 한번도 키워보지 못한 고급 새우가 물잡이라니. 정말 럭셔리한 물생활 하시네요 ㅎㅎㅎ

  • ?
    아롱다롱이 2019.04.16 09:09 (*.197.133.99)
    집에 있는 녀석들이라 그냥.....ㅎ.ㅎ.
  • ?
    生초보 2019.04.15 23:42 (*.234.25.151)

    고생 많으셨습니다
    이제는 좀 쉬세요
    그동안 피곤하셨던지 군데군데 글도 좀 샜네요^^;

    근데 초보자분들이 따라하기엔 기간도 그렇치만 물잡이가 넘 고급집니다 ㅋ

  • ?
    아롱다롱이 2019.04.16 09:16 (*.197.133.99)
    귀신이시네요....ㅋ.ㅋ.

    어제는 하는 것없이 바쁘고 피곤해서 조금은 힘이 들었습니다...ㅎ.ㅎ.

    물잡이 생물이 고급진 것은 인정하지만 세팅 후 일주일 뒤에 물잡이를 투입하는 것은 정상입니다....ㅎ.ㅎ.
  • profile
    함덕 2019.04.16 10:49 (*.71.120.134)
    무슨 물잡이 씨알이가 저희집 정예보다....ㅜㅜ
    이또한 염장글로 인증합니다.ㅋㅋㅋ
  • ?
    아롱다롱이 2019.04.16 12:52 (*.197.133.99)
    제일 예쁜 아이들만 건졌으니 오해하지 마세요...ㅎ.ㅎ.
  • ?
    팔대이가름마 2019.04.16 14:41 (*.111.15.155)
    아이고마 욕보셨습니데이
    씨알이도 다롱이님 속썩이덜(?)말고
    건강하게 잘 살그레이
  • ?
    아롱다롱이 2019.04.16 15:49 (*.197.133.99)
    읔.
    응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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