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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0.30 17:03

어항 물이 깨져버렸습니다.

Rh-
(*.205.48.196) 조회 수 237 추천 수 0 댓글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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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팅한지 5개월가량 된 2자광폭 어항입니다.

현재 어항에는 플래티, 구피, 코리, 테트라,체리새우, 안시(2마리) 등 해서 대략 50여 마리 정도 살고 있습니다.

qq1500여과기에 스펀지 하나 돌리고 있고

환수는 주 1회 50%씩 받아놓은 물로 해주고 있습니다.

어항 온도는 26~28도 유지중입니다.

 

어항 물이 한 보름 전쯤에 깨졌습니다.

깨진 이유를 생각해봤는데 몇가지가 복합적으로 문제가 된 것 같습니다.

 

1. 대량 투입

 

한달 전 쯤 어항이 너무 휑한것 같아 물고기를 대량으로 구입했습니다.

3-40 마리는 되는 것 같네요

당시 살고 있는 물고기보다 더 많은 수를 한꺼번에 투입했습니다.

이게 가장 큰 이유인것 같습니다.

기존에 물은 충분히 맑았고 잘 유지가 되고 있었는데 갑자기 많은 수의 개체를 투입해서 여과력에 무리가 온 것 같습니다.

 

또 물고기 수가 갑자기 많아지면서

밥을 적당히 줘서는 굶는 애들이 있는것 같았습니다.

아래 사는 코리나 테트라는 밥을 다 못먹는거 같아서 밥 주는 양을 갑자기 늘린것도 원인이겠네요

그래도 10분안에 다 처리할정도로는 준 것 같습니다.

이전 소량 살 때보다 2-3배 밥 주는 양이 늘어났습니다.

 

사실 여과력은 외부여과기에 스펀지까지 달아놔서 충분하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너무 믿고 갑자기 많은수의 물고기를 투입한게 큰 실수였나 봅니다.

 

2.과한 환수

 

환수는 주 1회정도.. 한번 환수시 3-4일 전부터 미리 큰 통에 받아두었던 물로 50%정도 환수해줬습니다.

외부여과기는 자주 못갈아주니 3달에 한번정도 청소해주자 싶었는데

스펀지 여과기는 노출되어 있고 하나만 달려 있어서 그런지 생각보다 금방 더러워지더라구요

 

환수시마다 짜줬습니다.(이것도 생각해보니 너무 꽉꽉 짜준거 같네요..)

공기발생기가 약해서인지 스펀지여과기 출수량이 너무 형편없어서 매번 환수시마다 꽉꽉 짜서 청소해줬습니다.

 

브로와도 들여볼까 고민해봤는데

좀 무리인거 같아서 2구 산소발생기로 돌리고 있는데 출력이 너무 약해서 출수구를 수면에 맞춰두면 물이 올라오지도 못할정도로 출력이 약합니다.

그래서 매번 청소시마다 꽉꽉 짜주면 그나마 좀 돌아오더라구요 하지만 여전히 약합니다.

 

한달 반쯤 전에 간만에 외부여과기를 한번 청소해주자 싶어서 큰맘먹고 청소를 시작했는데

좀 무리해서 청소한 것 같습니다.

 

물 50%정도 환수하고

외부여과기 빼서 욕실에서 전부 해체.. 여과재까지 대야에 쏟아내고 샤워기로 다 씻어내면서 청소

스펀지 꽉꽉 짜주면서 환수를 했으니..

 

지금 생각하니 박테리아를 전부 날려버린 것 같네요;;

그 상태에서 한달도 지나지 않아 물고기 대량투입을 했으니...

 

 

대략 이런 이유등으로 일단 물이 깨진것 같은데

갑자기 깨진건 아니고 긴가민가 하게 천천히 물이 탁해지더라구요

쨍한것 같은데 좀 탁해진것도 같고... 그러다가 지금은 누가봐도 탁해보입니다.

2주에 걸쳐 점점 흐려지네요

신경이 쓰여서 환수는 주 1회 환수하던것을 4-5일마다로 좀 당겨줬습니다.

 

날마다 물고기들이 죽어나갑니다.

날마다 1마리씩 죽어서 떠오릅니다.

어떨땐 2마리씩 죽어있구요

물에서 아무 냄새도 안났었는데

요즘은 역한 냄새까진 아니어도 비릿한 냄새도 좀 납니다.

 

시간을 두고 기다리면 여과력이 다시 자리를 잡고 돌아올거라 생각하고

밥을 확 줄여봤습니다. 하루 3번씩 충분히 주던 양을

이틀에 한번만 주고 있으니 확 줄이긴 했습니다 일단

그래도 큰 도움은 안되는것 같네요

오늘도 구피1, 플래티1 2마리가 죽어있습니다.

 

인내심을 갖고 기다리면 자연적으로 돌아오리라 믿었는데 해결이 안됩니다.

답답해서 여기저기 검색을 해본 결과

해결 방안이 다들 제각각이라 어떻게 대처해야 할지 감이 안옵니다.

 

어디서는 잦은 환수는 오히려 독이다 밥을 줄이고 여과력이 돌아올때까지 기다려라고 하는 쪽이 있는 반면

어디서는 날마다 환수를 해주라고 하니..

어떻게 해줘야할지 모르겠습니다.

 

처음에는 환수 자주 해주면서 박테리아제도 투입해보고 옆에 있는 1자짜리 치어항에서 찐한 스펀지국물도 두번정도 짜줘봤는데

별로 도움이 안되는 것 같아서

최근엔 일주일정도 밥주는 양도 확 줄이고 환수도 안해줘봤습니다만 여전히 1-2마리씩 죽어나가네요

 

1. 첫번째 사진은 처음 세팅하고 물이 슬슬 잡혀갈때쯤 찍은 사진입니다. (4-5개월 전)

1.JPG

 

2. 이때만 해도 물이 잘 잡혀있습니다.

물고기 대량 투입하고 나서 찍은 사진입니다. (한달 전쯤..)

2.jpg

 

3-1 오늘 찍은 사진입니다. 확실히 물이 뿌옇게 변해있죠..?

3.jpg

 

3-2 날마다 죽어나갑니다.ㅠㅠ

4.jpg

 

어항을 완전 엎고 다시 시작하는건 엄두가 안나는데...

어떻게 해결을 해야할까요?

 

옆에 있는 1자짜리 치어항에는 스펀지 여과기1개만 돌리고

구피랑 플래티 치어 50여마리 있는데 진짜 투명합니다.

물고기들이 허공에 떠다니는 것처럼 투명한데..

본 어항을 볼때마다 한숨이 나오네요

보기만 그런게 아니라 날마다 물고기들이 죽어나가서 컵으로 떠내는게 일이 되버렸으니..ㅠ

괜히 어항을 추가해서 일을 산게 아닌가 싶고 스트레스가 이만저만이 아닙니다.

 

---------------

다른 자잘한 질문들도 몇가지 더 있는데

이 글 하나만으로도 장문이라 더 질문을 추가하기가 겁이 나네요;;

일단 이쯤만 올리겠습니다.

 

너무 장황하게 길게 써서 죄송합니다.

세밀하게 상황을 보고해야 판단하시기에 도움이 될것 같아 최대한 구체적으로 써봤습니다.

조언 좀 부탁드립니다. ㅠㅠ

 

3줄 요약

1. 한달 반쯤 전 외부여과기,스펀지, 물50% 동시에 무리한? 환수

2. 한달 전 물고기 40여마리 대량 투입(+밥주는 양 갑자기 2-3배 늘어남)

3. 10여일전부터 물고기 매일 1-2마리씩 죽어 떠오름 (비릿한 냄새도 나기시작), 현재 멘붕중

  • ?
    물생활즐기미 2017.10.30 17:32 (*.38.17.73)
    저도 초보이긴하나 제 개인적인 의견을 말씀드려봅니다 물이 깨진 원인은 질문자분께서 이미 정확히 알고 계신것같네요 물이 잘잡힌 어항의 여과박테리아는 고정적인 먹이(암모니아 아질산 등) 발생량에 따라 적정수가 여과기내에 자리잡고있습니다 갑작스런 추가 생물 투입과 먹이 과다투여로 인해 급격히 늘어난 암모니아를 기존 박테리아들이 모두 소화하지못해 수질오염이 심해져 물고기폐사를 유발했다고 판단되네요 생물투입은 조금씩 먹이도 소량씩 늘려나가야 그에 맞춰 박테리아양도 증가할 겁니다 제아무리 여과기 용량이 크고 여과력이 강한 여과기라도 현재 살고있는 생물에 딱 필요한 박테리아만 최적화되어 존재하므로 절대 여과력을 과신해선 안됩니다 남아있는 생물들도 이미 암모니아 과다에 노출되어 폐사하는건 시간문제라고 보이구요 그나마 건강한 개체여서 좀더 버티는것이지 모두 건강한 상태가 아닐겁니다 현재로선 박테리아활성제 투여 후 수질을 개선하는것이 급선무이고 이미 환수를 대폭하셨으면 잦은 반복적인 환수는 좋지않습니다 스트레스를 가중시키기 때문이죠 기존환수로 오버된 유해물질은 대부분 제거되었을 것이고 현재는 박테리아를 증가시켜 안정적인 여과력 회복이 중요합니다 이미 데미지를 입은 물고기들은 안타깝지만 여과력이 회복되더라도 폐사할 가능성이 크니 마음의 준비는 필요하실겁니다 아무쪼록 하루빨리 물이 회복되어 안정된 물생활이 지속되시길 바랍니다
  • ?
    Rh- 2017.10.30 17:47 (*.205.48.196)
    어항내 암모니아?가 과다할것이라 생각해서 환수를 한번씩 해줘야 한다고 생각했는데.. 일단 지켜보는게 답인가 봅니다
    일단은 환수를 자제하면서 떠오르는 물고기 건져내가면서ㅠ 지켜봐야할까요?
  • ?
    물생활즐기미 2017.10.30 17:50 (*.38.17.73)
    수질테스트 킷을 구하셔서 수시로 수질테스트 진행하시면서 여과력이 회복되었는지 확인하시는게 도움이 될겁니다 환수자주하시면 박테리아먹이를 계속 줄이시는거라 여과력회복에 전혀 도움이 안됩니다
  • ?
    물생활즐기미 2017.10.30 17:47 (*.38.17.73)
    답변못드린부분이 있어 추가로 댓글 답니다
    여과기청소는 부분적으로 하셔야 물깨짐 가능성을 최소화할수있어요 스펀지여과기 쌍기 중 한쪽씩만 일정기간을 두고 번갈아 청소해주는 방식도 한 예입니다 외부여과기 청소시엔 스펀지여과기는 유지하셔야하고 외부여과기도 완전히 리셋하실거면 박테리아가 응집된 똥물을 별도로 슬러지만 걸러서 모아뒀다가 청소후 투입해주면 여과력회복에 큰 도움이 됩니다
  • ?
    Rh- 2017.10.30 17:51 (*.205.48.196)
    스펀지여과기는 한쪽씩만 짜주고 있긴 합니다.
    외부여과기를 너무 무리해서 청소해줬나봐요 그동안..ㅠ
    좋은 말씀 귀담아 듣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
    물생활즐기미 2017.10.30 17:56 (*.38.17.73)
    폭탄 맞은 어항을 다시 안정적으로 물을 잡으려면 생물개체수를 대폭 줄이셨다가 조금씩 개체수를 늘려나가시는게 좋습니다 물이 깨진 상태에 계속 많은 수의 생물이 존재하는 한 결국 모두 폐사할수밖엔 없구요 새어항에 새롭게 물을 잡는다고 생각하셔야 합니다
  • profile
    멋진사내 2017.10.30 19:31 (*.39.93.132)
    여과기세척시 박테리아을 생각하시면서 세척및 환수을.....
    저는환수와 여과기청소을 격변으로 하고있네요
    두자어항에 100마리가있는데 환수을 자주하는편입니다
    어종은 비파3마리 엔젤5마리 구피50여마리 몰리 40여마리23일에20%환수
    10여일 여과기 세척,측면 여과기3대가돌고있네요
  • ?
    담뽀 포인트 팡팡+ 2017.10.30 19:31 (*.39.93.132)
    멋진사내님은 10점 담뽀 포인트팡팡+에 당첨 되셨습니다.
  • profile
    멋진사내 2017.10.30 19:31 (*.39.93.132)
    오늘은 포인트가 팡팡~~감사감사
  • ?
    훈이2004 2017.10.30 22:29 (*.250.21.117)
    물이 깨지는 원인이 위에 설명을 했습니다.
    그런데. 바닥재가 산호사네요. 그거 깔면 수질이 약알칼리성이 됩니다... 그걸 모르는 건가요??
    물고기들이 보니 전부 약산성을 살수 있는 고기들입니다... 간단히 말하면 물고기 살수 있는 최적 환경이 아니라는 거죠...
    바닥재를 변경을 하세요!! 흑사나. 소일로 깔아야 합니다..
  • ?
    Rh- 2017.10.30 22:54 (*.205.48.196)
    산호사 아니고..
    정확히 기억은 안나는데..
    네이처팜 금사인가 그렇습니다.
  • ?
    아롱다롱이 2017.10.31 08:51 (*.189.15.161)
    원인도 해결책도 모두 알고 계신듯 한데 이렇게 질문으로 도배를 하신 이유가 무엇인지 긍금합니다.


    반대로 자반에 스펀지 일반쌍기 한개만으로도 200~250마리도 기를 수 있습니다.
    QQ1500이면 넉자도 커버할 수 있는 여과기 입니다.

    생물을 어떻게 투입하고 어떻게 관리하느냐는 본인 이외에 어느 누구도
    조언을 하지 못하는 부분이라는 것도 모두 알고 계시는 듯 합니다.

    1. 한달 반쯤 전 외부여과기,스펀지, 물50% 동시에 무리한? 환수
    제 경험상 무환수면 무환수, 지속환수면 지속환수 그 자체에 문제가 있는 것은 아닙니다.
    초보자의 경우 무환수가 오히려 더 나을 수도 있겠지만
    조바심이 많이 발생하는 초보시기에 계신분들은 그것을 참아내지 못하시죠.
    환수량에 문제가 있는 것이 아니라 환수를 많이하면 할수록 여과력은 더욱 과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2. 한달 전 물고기 40여마리 대량 투입(+밥주는 양 갑자기 2-3배 늘어남)
    두자 광폭에 현재의 여과력으로는 대여섯배의 생물이 추가 투입되어도 별 문제는 없습니다.
    다만, 투입된 열대어들이 문제가 아니라 주인이 느끼는 생물의 수에 따른 적절한 먹이의 양이 겠죠.

    3. 10여일전부터 물고기 매일 1-2마리씩 죽어 떠오름 (비릿한 냄새도 나기시작), 현재 멘붕중
    물생활에는 정답이 없다고들 하시죠.
    하지만 물생활에는 기초지식은 있습니다.
    초보일 때에는 철저하게 원칙을 고수하지만 시간이 흐르면서
    슬슬 요령도 늘고 욕심도 늘고 게으름도 늘게되죠.
    그러면서 한번두번.....
    기본을 무시한채 물생활을 하다가
    어느날 갑자기 당황스러운 상황이 발생하게 되면 멘붕이 온다고들 하시죠.
    자신이 잘못한 것은 전혀 생각하지 않은채 말이죠...
    이 가장 기본적인 원칙을 지키지 않는다면 아무리 물생활을 오래하신 고수분들도
    물관리의 실패를 경험하게 되겠죠.
    초심을 지키지 않으면 안정된 물생활은 포기하셔야 합니다.


    * 초보들은 좀 더 편하게 생물의 번식을 위해 관상어를 기르지만
    고수들은 조금 더 힘들고 조금 더 귀찮더라도 열대어에 맞는 환경을 찾아주고
    그 환경을 아름답게 여기면서 감사하는 마음으로 열대어를 기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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