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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렌헥퀴 치어 분리에 대해 알아보려고
영어로 된 사이트 여기저기 돌아다녀봤는데
치어 분리시기에 대해서는 아직 그럴듯한 답을 찾지 못했습니다.
어쨌든 새로 알게 된 정보는 대충 이렇습니다.

1. 구분
볼렌게리, 헥퀴, 밀리는 상당히 유사하게 생겨서 같은 종이지만 지역변이라고 주장하는 사람도 있었습니다.
헥퀴의 경우는 라틴어 이름을 갖게 된 게 1899년에 들어서이고
학명이 lamprologus hecqui에서 lepidiolamprologus hecqui로 바뀐 것도 근래의 일이라고 합니다.
오셀라의 경우에는 학계에 헥퀴보다 10년 늦게 알려졌지만...
헥퀴가 보기 드문 종이라서 그런 것같다고 합니다.
오셀라, 시그나투스, 멜리아그리스 등이 lamprologus로 분류되던가요? ^^;

2. 쌍이냐 하렘이냐.
상반되는 의견도 있었지만
볼렌게리와 밀리는 쌍을 형성하고
헥퀴와 오셀라는 하렘을 형성한다고 합니다.
볼렌게리는 쌍이고 헥퀴는 하렘이라면 볼렌헥퀴는?
제 경우로 판단하면 하렘도 가능합니다.
그런데 볼렌게리가 하렘을 형성한다는 의견도 봐서...
어쨌든 볼렌게리, 밀리, 헥퀴는 아직 밝힐 게 많은 어종인 것 같습니다.
구분이 쉽지 않기때문에 같은 종이라도 입수 경로에 따라
헥퀴, 볼렌게리, 밀리 등으로 다르게 불린다고 합니다.

3. 하렘의 경우 거느리는 암컷은?
하렘의 경우 숫컷 1마리가 거느리는 암컷 수는
적을 경우 3마리에서 많을 때는 5마리라고 합니다.

4. 하렘의 경우 암컷 서열은?
숫컷이 암컷보다 크기 때문에 우선 숫컷이 자리를 잡습니다.
암컷의 경우 대개 큰 놈부터 자리를 잡는데 꼭 크기가 우선이 아닙니다.
빈도는 적게 나타나지만 더욱 중요한 요소가 숫컷의 마음입니다.
암컷의 크기가 큰 경우 다른 암컷을 밀어내고 자리를 차지할 수 있지만
숫컷이 좋아하는 암컷이 먼저 영역을 차지할 수 있는 것이죠.
숫컷은 보통 체구가 큰 암컷을 선호하지만
가끔씩 체구 말고 다른 특징에서 매력을 찾는 경우도 있습니다.

이 경우는 제 볼렌헥퀴 어항에서도 증명되었습니다.
크기가 작은 놈들은 영역을 못 잡고 위쪽에서 맴도는 떠돌이가 되었죠.
영역을 잡은 암컷은 두 마리가 있었습니다.
더 크고 확고한 영역을 차지한 암컷이 크기가 약간 작았습니다.
숫컷의 간택(? ^^)을 받은 암컷은 더 큰 암컷을 공격했고요.
큰 암컷이 알을 낳지 못하자 숫컷이 쫒아내더군요.
그 후로 가끔씩 안 보는 틈을 타 여기저기 돌아다니며 소라를 차지하기는 했지만
역시 숫컷과 1위 암컷의 공격을 받았습니다.
특히 치어 본 후와 산란 전에는 공격 정도가 더욱 심했고요.

5. 하렘의 경우 어항 크기는?
쌍의 경우 대개 30cm 큐브에서도 가능하다고 하지만(이건 우리나라 물생활하는 사람들의 경험)
(이제부터 영어사이트에서 찾은 정보를 바탕으로)
하렘을 구성하려면 어항이 상당히 커야했습니다.
헥퀴와 오셀라의 경우 숫컷의 영역 안에 암컷이 자신의 영역을 만듭니다.
암컷의 서열이 정해지고 서로 싸움없이 살아가려면
각 암컷의 간격이 최소 30cm에서 최대 90cm까지여야 된다고 합니다.
둘 모두 시클리드 중에서도 꽤 사나운 편에 속해 죽이기 까지 하는 경우도 있다는군요.
즉 암컷이 마음 놓고 자신의 영역을 차지하고 있으려면 또 각 암컷의 치어가 안전하려면
암컷 3마리의 하렘인 경우 최소 3자 수조는 되어야 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이 경우도 볼렌헥퀴로 어느정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하렘이 가능하다는 정보만 듣고 40x45 큐브에 볼렌헥퀴 6마리를 키우고 있었죠.
3마리는 크기가 작고 3마리는 어느정도 되는 사이즈였습니다.
작은 3마리는 역시 영역을 차지하지 못해 먼저 빼내고
숫컷 1마리에 암컷 2마리가 있었죠.
서열이 낮은 암컷이 자리를 잡고도 1위 암컷과 심한 충돌이 생기는 광경을 자주 봤습니다.
2위 암컷은 1위 암컷이 산란할 준비를 하면서 자신의 영역을 완전히 잃었습니다.

6. 산란과 부화
암컷이 소라 안쪽 깊숙이 산란을 하면 숫컷이 들어가 수정을 합니다.
산란 중 소라에 낀 암컷을 꺼내려고 소라를 깨서 보니까 정말 깊은 곳에 낳더군요.(제 경우)
산란은 많은 경우 60개까지 한다고 합니다만
제 경우에는 깬 소라에서 20개 안쪽을 발견했습니다.
그러나 바로 다음 날 다시 다른 소라에 20개 안쪽의 알을 더 붙였습니다.
(직접 확인 한 것은 아니고 부화한 치어의 수 15마리에서 대충 유추한 것입니다.)
따라서... 한번에 최대가 60이니...
평균 40개 정도 낳지 않을까요? ^^;;;
(평균 산란수에 대한 정보는 접하지 못했습니다.)
부화는 수온이 25도일때 알을 붙인 후 일 후부터 60에서 72시간 사이에 이루어집니다.
그러니 2일에서 3일 정도가 되겠지요.
아이들이 소라의 입구까지 나오는, 즉 소라 안쪽을 들여다보면 보이는 때는
부화 후 4일 정도 지나서라고 합니다.
(이 정보도 저의 경우와 일치했습니다.)
4일 정도의 치어는 머리가 꽤 크고 길이는... 얼마라고 했는지 잘 기억이 안납니다. ^^;;;
그렇지만 제 경우를 보면 5mm정도 되었던가하는데... 그것도 기억이... ^^;;;
(다시 찾아서 확인해보니 5mm에서 7mm정도라고 하네요. ^^)
크기에 비해 입은 꽤 크고 몸은 투명에 가까운 은색이며 검은 줄(혹은 점) 무니가 있습니다.

7. 치어의 성장과 먹이
치어의 성장은 꽤 빠르다고 합니다.
소라 입구에 모습을 보이기(부화 후 약 4일) 전부터 갓 부화한 브라인 슈림프를 먹을 수 있고
2주에서 정도면 물벼룩을 먹을 정도가 된다고 합니다.
밀리의 경우 소라밖에 나와 3일 정도가 지나면 물벼룩까지 먹을수 있다는...
부화 후 2개월 정도면 크기가 ... 얼마였더라? 2cm가 넘어간다고 본 것 같은데... ^^;;; (숫자에는 원래 약해서...)
어쨌든 꽤 큰다고 합니다. ㅋㅋ

8. 성어가 되는 시기와 번식 가능 어령
드워프 셸드웰러, 즉 오셀라, 헥퀴, 볼렌게리, 밀리, 멜리아그리스 등등의
소형 패각종이 성어가 되는 시기(최고 크기로 크는 시기)는 8개월에서 14개월 정도라고 합니다.
그러나 완전히 성어가 되어야 번식하는 것은 아닙니다.
성적으로 성숙하는 시기는 대개 6개월 이내입니다.
브레비스의 경우 부화 후 3개월밖에 되지 않아 번식한 암컷도 있다고 합니다.

저의 볼렌헥퀴의 경우에도 암컷의 크기가 상당히 작은대도 번식했습니다.
담뽀뽀 님께 분양받은 개체라 여쭤보면 나이가 어떻게 되는지도 거의 정확히 알 수 있을 것 같습니다만...
제 추측으로는 아무리 길어도 첫 산란이 부화 후 5개월 미만이지 않았을까 싶습니다.

9. 산란 후 다음 산란이 가능한 시기
대개 첫 산란 후 다음 산란은 1.5개월 전후에 한다고 합니다.
이것도 제 경우와 거의 맞아떨어졌습니다.
그렇지만 빠르면 몇1주 내에도 가능하다고 합니다.
먼저 난 치어를 돌보고 있는 경우라면
치어를 밀어내고 다시 산란을 하거나
좀 떨어진 곳에 다시 자리를 잡고 산란한다고 했다고 한 것 같은데...
(이것도 둘 중 어느 것인지 기억이 가물가물... 벌써 새벽 3시니 양해바랍니다. ^^;;;)

어쨌든 저의 경우 한 배의 알이었나 다시 만든 알이었나 획실치는 않지만
먼저 낳은 알을 잃은 후 바로 다음날에 다른 소라에 알을 붙였습니다.
그리고 1차 번식된 아이들이 소라바로 앞까지 나왔던 때(처음 발견했을 때)가
12월 5일 이었으니 알을 붙인 것은 빨라야 11월 26일 정도
따라서 2차 번식하며 알을 붙인 때가 정확히 12월 18일이었으니...
저의 경우는 3주인가요?
1.5개월에 거의 맞아떨어지는 것이 아니었군요...... ^^;;;;;


10. 하렘 형성 시 치어관리
치어의 높은 생존을 원하면
다른 암컷의 영역에 들어갈 정도로
꼬맹이들이 대담해지기 전에 분리하는 것이 좋다고 합니다.
어미가 자신의 치어보다 작은 치어가 자신의 치어와 섞이는 경우에는 가만히 두지만
큰 놈들은 가차없이 공격했다고 합니다.

쓰다보니 한 시간이 지났네요. ㅜㅜ(일은 태산인데, 이렇게 뻘짓거리만 하고 있으니...)
정확한 내용을 원문 그대로 번역해서 올리고 싶었지만
아직 납기가 촉박한 번역건도 있고 여기저기 보면서 얻은 정보라서 다음으로 미뤘습니다.
혹 정확하게 쓰지 않아 아쉬운 부분이 있더라도 너그러이 넘겨봐주셨으면 좋겠습니다.
뭐, 다음에 다시 시간을 봐 쓸 수도 있었고
아니면 글을 쓰면서라도 생각이 안 나면 다시 찾아서 쓸 수도 있었지만
워낙 여러 사이트를 돌아다녀서... ^^
볼렌게리의 경우 전부 담뽀뽀 님을 통해 분양받으셨으니
거의 번식할 시기가 되었거나 이미 번식한 것 같아
궁금해 하시는 분들도 많으실 것 같아 급한 마음에 썼습니다.
(그러고 보니 우리 1차 아가들이 1등으로 번식한 것 같네요. 다음이 근소한 차이로 유진파 님이셨던가요? ^^)

재미 없는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나저나 언제 분리해야할 지 알아야하는데...
어쨌든 대충 답은 나온 것 같습니다.
다음 번식에 들어가기 전에 해를 끼치지 않는 것은 확실하지만
번식 후 다음 치어가 나와 동생들이 놀고 있는 곳에 가면
공격할 테니 1.5달 정도까지는 무사하겠죠?
그리고 1.5달 정도만 되어도 꽤 크게 큰다고 하니
분리해서 다른 어항에 넣어도 안전할 크기일 테고...
한달 쯤 지나면 질문 게시판에 스트레스 없이 패각종 유어 잡는법에 대해 질문을 올릴 것 같습니다. ^^

분리시기에 대한 질문에 답글 올라왔나
질문 게시판 가서 함 살펴봐야쓰것습니다. ^^
 
====================================
아래글은 퀘이커님의 번역글 입니다

* 번역원문 http://www.gcca.net/fom/Lepidiolamprologus_hecquii.htm
※ 헥퀴의 경우 암수구분이 육안으로는 상당히 힘들며, 크기로 보통 암수구분을 하기도 합니다.
헥퀴는 현재 많은 분들이 사육을 하고 계시므로, 번역시 외형이나 기타 확실한 부분에 대해선 의역을 많이 하였습니다.

일반정보:
헥퀴는 탕가니카 호수의 쉘 드웰링(shell-dwelling) 시클리드 중에서 개체가 가장 큰 편에 속합니다. 이 종은 탄자니아(Tanzania)에서 주로 발견되지만, Konings 리포트에 따르면, 탄자니아 지역만이 아닌 꽤 넓은 지역에 분포해 있다고 합니다. 1989년 Boulenger에 의해 처음으로 보고 되었으며, 수컷의 경우 최대 3인치 (대략 7.5센티 정도)까지 성장을 한다고 하며, 암컷의 경우에는 수컷보다 조금 작은 2.5 ~ 2.75인치 (대략 6.3 ~ 7센티)까지 성장한다고 합니다. 이 종의 학명을 일컫을때 비슷한 학명으로써 "Lamprologus hecquii" 와"Neolamprologus hecquii" 로 불리워지기도 했었으나, Ad Konings에 의해 "Lepidiolamprologus hecquii" 로 사용하길 제안되었었고, 지금은 이 학명이 일반적으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Lepidiolamprologus hecquii는 사육시 그렇게 매력적인 외형(발색)을 가지고 있진 않습니다. 일반적으로, 암수 모두 미묘한 은색과 푸른색을 가지고 있으나, 때때론 어두운 밤색 또는 황갈색이 섞인발색을 가진 개체를 보게될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다른한편으로 Lepidiolamprologus hecquii는 흥미있는 육아행동을 보여주기도 합니다. 가장 두드러진 행동은 위협행동이며, 영역을 지키거나 할때 기수내림 위치(의역하면, 우측의 그림과 같은 포지션..아실겁니다.)와 같은 행동을 취합니다. 일반적인 시클리드의 경우에는 아가미를 부풀리는 행동을 하거나 발색을 내지만, Lepidiolamprologus hecquii와 같은 저런 포지션(행동)은 그렇게 흔하지 않은 행동이라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서식지 : Lepidiolamprologus hecquii는 주로 탕가니카 호수에서 Neothauma(네오타우마? 탕가니카 호수에서 살고있는 달팽이의 일종인것 같네요.) 달팽이 껍질이 모여있는곳 주변에서 주로 발견됩니다. 그러나, 사육하는 수조의 경우에는 조금다를 수 있을겁니다. 수질은 PH 8.0 (알칼리성)에 가까우며, 15.0 - 25.0 까지 PH 오차범위가 있습니다. 온도는 76F (24~26도 정도의 범위) 내외입니다.

사육 : Lepidiolamprologus hecquii의 사육은 그렇게 까다롭지 않습니다. 같이 사육되고 있는 탱크메이트(합사어)가 그렇게 공격적이지 않는한 무난하게 사육할 수 있습니다. 필자의 경우 아주 공격적인 트로페우스 종과의 합사에서도 성공적으로 사육을 할 수 있었습니다. (헥퀴가 상당히 강하죠^^) 헥퀴는 땅파는것을 즐깁니다. 그러므로 수조에서 사육시엔 멋진자갈 또는 모래와 같은 기질환경을 제공해 주셔야 합니다. 필자의 경우 55갤런(대략 203리터, 일반적으로 3자정도의 수조) 에서도 12마리를 무난하게 사육할 수 있었습니다. 그러나, 쌍이 형성되게되면 보다 공격적인 성향을 보일것입니다. 그렇게 되면, 다른 헥퀴들은 영역이 보다 좁아지게 되고 더 힘들어질지 모릅니다. 그럴경우에는 상황을 봐서 쌍을 빼내거나 아니면 공격을 당하는 개체들은 분리해야할 필요가 있을것입니다. 필자의 경우 이 종은 수질에 민감한 반응을 보이는 것을 본적이 없는것 같습니다. 매주마다 50%씩 물을 갈아주어도 문제가 없었기 때문이죠.

먹이 : Lepidiolamprologus hecquii는 다양한 사료를 무난하게 잘 먹을것입니다. 필자는 주로 시클리드용 플레이크 사료, 스틱사료, 플랑크톤 사료, 냉동 물벼룩...등을 급여 했었습니다. 이 종은 체구에 비해 보다 꽤큰 입(주듸^^)을 가지고 있습니다. 대부분의 보고서에 의하면, 입이 큰 이유는 수중내에서 플랑크톤을 보다 많이 먹을 수 있도록 하기위함이다 라고 하지만, 필자의 생각엔 다른 쉘 주거종을 먹을지도 모른다(다른 패각종의 치어를 일컫는것 같군요.) 라는 생각을 합니다.

번식 : 필자는 Lepidiolamprologus hecquii의 번식을 보다 잘 시키기 위한 방법을 아래와 같이 적고자 합니다. 1. 하나의 수조안에 너무많은 쌍(개체)를 넣지말아야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자신의 영토확보에 어려움이 많습니다. 2. 사육시에 개체는 충분히 성장할 필요가 있습니다. 필자의 경우에는 치어를 보기까지 1년여의 시간이 걸렸었습니다. 성장이 약간 느린편이며, 인내심을 필요로 합니다. (헥퀴의 경우 다른문서에선 빨리 성장을 하기도 한다는데, 여기선 성장이 약간 느린것 같다라고 필자가 말하는군요. ^^)
필자는 GCCA 멤버인 Sam Miller씨로 부터 12마리(1다스죠 ^^)의 유어를 얻어서 55갤런 (약 3자수조)에 다른 고기들과 합사를 하였었습니다. 일단, 성어까진 무난하게성장은 하겠지만, 치어를 보긴 쉽지않을 것입니다. 필자가 사육시엔 Lepidiolamprologus hecquii가 성어가 되었을때 합사되어 있는 다른종들은 모두 빼내었습니다. 수조내에서 쌍이 형성되고 있는것을 보고 이중 4마리를 빼내어서 20갤런 (약 자반수조)에 이주를 시켰습니다. 이제 3자수조에 한쌍만을 남겨 두었습니다. 3자수조와 자반수조 모두 땅을 파는것을 목격 하였으며, 수조바닥이 보일때 까지 쌍들은 동굴을 만들었습니다. 이러한 것을 볼때 이 종은 상당히 비밀주의적인것 같습니다. 이제 여러분들은 이 종이 산란은 어디에서 할지 의심할 여지가 없겠지요?
필자는 매주 50%씩 물갈이를 하였습니다. 그러나 일때문에 필자는 1주동안 물갈이를 못하고 그 담주에 50%를 한적이 있습니다. 그리곤 동시에 시카고로 이사를 했죠. 그 다음날 3자수조와 자반수조에 있던쌍 모두 치어들이 날아다니는것을 보았습니다. 아마 부화하고 날기시작한지 2~3일정도 된것 같았습니다. 필자는 즉시, 브라운 슈림프를 부화하여 급여를 하였습니다. 한 배당 어림잡아 50~75마리 정도 산란하는것으로 추정을 하였습니다. 치어들이 날기시작한 후 약 2주후 부터 사료(치어들이 먹을수 있는 크기여야 겠지요.)를 급여할 수 있습니다.
Lepidiolamprologus hecquii는 적들로 부터 엄격하게 치어들을 보살피고 돌보는 우수한 부모(개체)입니다. 필자는 수조내에서 치어들이 있는부분을 건드렸습니다. 그리곤 그 다음날 다른장소에서 치어들이 있는것을 발견하게 되었습니다. (즉, 부모들이 치어가 위협을 당한다고 느껴지면 바로 자리를 이동하는 것을 말하는듯 합니다. 실제로 헥퀴 사육시 그러한 행동을 자주볼 수 있죠.^^) 이러한 매력적인 부모의 행동은 이 종을 사육하는 가장큰 이유중 하나일 것입니다.

치어를 번식시키기 위한 약간의 팁 : 치어를 위해 브라인 슈림프와 같은 먹이를 주게되면, 성어도 먹을것입니다만, 이것을 약간 감수 하더라도 수조내에서 플랑크톤류이 자라도록 하는데 보다 수월할 수 있을것이라고 필자는 믿습니다. 이렇게 되면 수조자체에서 먹이 공급원이 형성되는 것이죠. 만약 한쌍이 형성되고 땅을파는 행동을 한다면 미리 급여를 해서 수조내 플랑크톤을 증식시킬 수 있는 사전의 정보가 될것입니다. (즉, 치어를 볼 시기가 되었다 싶으면, 브라인 슈림프와 같은 먹이를 성어한테 급여해서 수조내 플랑크톤과 같은 미생물을 미리 증식시켜 놓으면 나중에 치어가 나왔을때 보다 성장하는데 도움이 되는먹이 공급원이 제공된다는 의미인것 같습니다. 말이 상당히 어렵네요. ^^)
날씨(수조환경, 여기선 물살과 물갈이)는 물고기에게 많은 영향을 미칩니다. 적절한 물살과 주기적인 물갈이를 병행해야 합니다. (말을 어렵게 해놓았네요) 이것만 잘 안다면 여러분들은 이 고기를 사육하는데 있어서 이미 대단한 행운을 쥐고 있는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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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접한 번역이나마 많은 물 유저분들과 같이 공유할 수 있도록 다른 커뮤니티 사이트에도 동시에 올렸습니다. 번역실력이 그다지 좋지않아서 의역한데가 많습니다만, 저 또한 헥퀴는 4마리 사육하고 치어까지 본적이 있는지라 약간의 경험을 섞어서 번역을 하였습니다. 헥퀴는 상당히 매력적인 종이라 생각됩니다.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종이며, 발색도 얼룩말처럼 강한인상을 남기는 종이라고 생각됩니다. 언제 기회가 되면 볼렌게리도 한번 키워봐야 할텐데...^^ 헥퀴를 사육하는데 있어서 미약하게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그럼.. :)
  • ?
    뻬셰리노 로쏘 2005.01.02 12:37 (*.206.250.93)
    1월에 구피프로젝트에 들어가기로 작년 10월부터 준비해놓고
    볼렌헥퀴에 푹 빠져 구피는 나몰라라네요.
    뭐, 일까지 눈에 안들어노는 판인데... ㅎㅎ
    멋진 놈들 분양해주신 담뽀뽀 님께 항상 감사드릴 뿐입니다. ^^
  • ?
    멧돼지 2005.01.02 13:17 (*.75.68.100)
    와, 좋은 정보입니다.
    아마 노티스로 올려질 만할 듯....^^
  • ?
    이쁜돼지 2005.01.02 13:32 (*.255.230.19)
    흠 유익합니다!
  • ?
    아트칼 2005.01.02 17:58 (*.117.232.204)
    유익한 정보 감사합니다.
  • ?
    angel 2005.01.02 18:23 (*.216.34.143)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수고하셨습니다.
  • ?
    빈둥대장 2005.01.02 18:31 (*.216.21.154)
    좋은 정보네요.
    참 잘 정리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 profile
    민병호 2005.01.02 18:36 (*.201.127.135)
    진짜 유익한 정보입니다~^^
    감사합니다~
  • ?
    컬러리스트 2005.01.02 18:45 (*.118.250.22)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 ?
    이민규 2005.01.02 18:55 (*.90.161.137)
    좋은정보 감사드려요~
  • ?
    500원의행복 2005.01.02 19:27 (*.123.250.231)
    정말 유익한 정보였습니다.....감솨..^^*
  • ?
    세자 2005.01.02 20:17 (*.255.103.10)
    아주 좋은 정보 Good!!
  • ?
    그루터기 2005.01.02 20:25 (*.79.110.63)
    굿~~~~~~~~~~~~~
    정말 좋은정보구요...
    암컷이 크지않아도 된다.... 딱 저희집 상황이네요...ㅎㅎ
    젤로큰 암컷은 소라만 지키고 작은넘이 산란을 하고 있거든요^^*
  • ?
    라플라 쿠사비 2005.01.02 22:34 (*.232.11.185)
    ^^*
  • ?
    뺀질이 2005.01.02 22:57 (*.83.133.78)
    정말 때단하군요..^^
  • ?
    바람이아빠 2005.01.02 23:51 (*.86.97.229)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앞으로 많은 도움이 되겠네요.. 감사합니다..
  • ?
    니꼴라 2005.01.03 00:09 (*.255.190.57)
    정말 유익한 정보네요! 감사합니다.
    복많이 받으실겁니다~!
  • ?
    jumpboy 2005.01.03 02:48 (*.249.63.197)
    좋은 정보네요.. 잘 봤습니다.. 아직 패각종은 없지만 나중에 꼭 키워보고싶네요..
  • profile
    담뽀뽀 2005.01.03 03:45 (*.112.30.43)
    lepidiolamprologus 는... 개체 형태가 .. 람프로로거스와는 많이 틀립니다..
    제가 레피디오만 5종 정도 키우고 있는데
    형태및 개체의 해부학적 생김새는 람프로로거스와 많이 차이가 납니다..
    딱 보면 알수 있을정도로요 ^^;;
    다만 밀아이가 조금 크지는 않는듯 보이구요 ....
    가장 대표적인것이... 성의 크기입니다.....
    람프로로거스와 대략 2배이상 크기 차이가 나구요 ..
    레피디오와 람프로로거스는 많은 차이가 있다고 말씀 드려봅니다....




    [어쨌든 볼렌게리, 밀리, 헥퀴는 아직 밝힐 게 많은 어종인 것 같습니다.
    구분이 쉽지 않기때문에 같은 종이라도 입수 경로에 따라
    헥퀴, 볼렌게리, 밀리 등으로 다르게 불린다고 합니다.]

    그리고 ..헥퀴와 ..볼렌게리는....
    외형적으로 차이가 나서 쉽게 구분이 갑니다...
    제 경우엔 ... 밝힐것은 많이 밝혀졌다고 생각이 듭니다..
    경험에 의해서 .. 느껴진것들이 많아서 .. 글로 잘 표현할수 없지ㅏㄴ...
    헥퀴와 볼렌게리는 분명 개체특성이 있구요 .....
    외국에서의 입수경로를 통한 개체 유지또한 중요한 부분이라고 생각합니다...
  • profile
    담뽀뽀 2005.01.03 03:46 (*.112.30.43)
    제가 느끼기에 ....
    레피디오는 드월프 쉘드웰러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오히려 ...
    드월프 쪽은 람프로로거스나 네오람프로로거스가 맞다고 생각합니다..
    레피디오람프로로거스종들은..
    패각종중 가장 크다고 볼수 있을정도 입니다....
    아테누아투스나 헥퀴의 성어의 경우 10센티가 넘어 갑니다...
    그래서 학계에서 .. 새로운 학명이 붙여진것이 아닌가 생각을 해봅니다....
    오히려 ..
    오르나티 .. 물티 .. 등의 람프로 로거스가 ... 드월프가 아닐까 생각을 해봅니다.. ^^ 코코코..
  • ?
    해신海神 2005.01.03 03:46 (*.254.26.209)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
  • ?
    담뽀뽀 2005.01.03 05:22 (*.178.40.132)
    헛, 엄청나게 기네요..스크롤의 압박이..
    정말 세심히 관찰해서 정리 잘 하셨네요^^
  • ?
    최윤호 2005.01.03 05:54 (*.75.22.26)
    좋은정보입니다..
    수고 많이 하셨네요..
  • ?
    임태정 2005.01.03 07:13 (*.237.182.224)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
  • ?
    luna 2005.01.03 08:44 (*.152.60.222)
    정말 좋은 정보입니다..^^
  • ?
    뻬셰리노 로쏘 2005.01.03 15:24 (*.206.250.93)
    저도 분류에 관해서는 자료를 통해 접한 것 밖에 없어서요. ^^
    그리고 헥퀴가 전에는 람프롤로구스로 분류됐다는 것이나
    지금도 업계에서는 그렇게 부르는 사람도 많다는 것은
    웹사이트를 통해 확인할 수 있을 겁니다.
  • ?
    똑살 2005.01.03 15:54 (*.102.222.134)
    ㅇ하 정보 진짜 감사~!!
  • ?
    박경환 2005.01.03 18:39 (*.111.32.129)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수고하셨습니다. ^&^
  • profile
    담뽀뽀 2005.01.09 07:48 (*.112.30.54)
    저도 분류에 관해서는 자료를 통해 접한 것 밖에 없어서요. ^^
    그리고 헥퀴가 전에는 람프롤로구스로 분류됐다는 것이나
    지금도 업계에서는 그렇게 부르는 사람도 많다는 것은
    웹사이트를 통해 확인할 수 있을 겁니다.

    ----> 그럼 업계분들이나 .. 웹싸이트에서는..
    그만큼..정보수집이 늦거나 ..업데트를 안하거나.. 정보를 접하지 않는다는 뜻이지요....
  • ?
    ♡별::승빈♡ 2005.01.09 11:25 (*.143.146.207)
    두루두루 좋은정보 감사드립니다~ ^^:
  • ?
    늑대인간 2005.01.13 14:11 (*.255.13.152)
    아주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헥퀴는 확실히 하렘이 만들어 지더군요
    (수조 환경 개체차이에 따라 틀릴순 있겠지만)
    1:3 하렘에서 치어 본 순서는 제 경우 암컷의 크기순이었습니다(3마리전부 1주차로 치어봄)
    아무래도 큰 암컷이 빨리 영역을 만들었기 때문일듯합니다.
  • ?
    무슈 2005.01.20 01:11 (*.100.212.4)
    좋은 정보 감사 드립니다.
  • ?
    쿨한 계성 2005.01.21 02:30 (*.74.140.27)
    좋은 정보네요^^
  • ?
    樂山樂水 2005.01.26 02:48 (*.82.82.8)
    잘 읽었습니다.
    사육하는데 좋은 자료가 될것 같군요.
  • ?
    첫 발자욱 2005.02.16 23:51 (*.120.73.95)
    좋은 정보입니다... 안그래도 볼렌게리에 관심이 있었는데... 감사합니다.
  • ?
    구피엄마 2005.02.27 15:29 (*.102.254.3)
    좋은 정보입니다 감사합니다
  • ?
    니그로 2005.03.10 06:35 (*.108.25.16)
    이야 좋은 글됬어요 ^^ 정보구낭..ㅋㅋ^^
  • ?
    소은낭자 2005.03.29 23:12 (*.63.138.126)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 ?
    아기구피 2005.04.02 05:27 (*.83.120.81)
    좋은 정보 감사 드립니다...^^
  • ?
    물사랑 2005.04.06 09:17 (*.106.25.126)
    좋은 정보 ㄳ
  • ?
    제프리 2005.04.21 00:45 (*.56.240.122)
    수고하셨네요. 좋은 정보입니다. ^^
    저희 집 헥퀴도 1:3 하렘인데, 글을 읽어보니 곧 분리를 해야 할 것 같네요.
  • ?
    명랑꼬기 2005.08.24 19:25 (*.108.117.227)
    여기 정보를 읽고나니 볼렌헥퀴가 더욱 매력적이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profile
    이쁜미니 2005.09.19 10:10 (*.39.130.199)
    좋은 공부가 되었습니다. 추후 한번더 읽어보면서 확실히 공부해야둬야 겠습니다
  • ?
    거니아빠 2005.10.12 22:30 (*.85.245.187)
    많은 도움받네여.
  • ?
    환희핀 2006.02.21 07:09 (*.75.205.234)
    좋은 정보 잘 보았습니다.
  • ?
    환희핀 2006.02.23 09:48 (*.75.205.234)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 ?
    타도이리 2006.03.13 07:14 (*.148.220.133)
    좋은 정보 잘 보았습니다
  • ?
    훈동 2006.03.19 08:45 (*.201.182.8)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좋은 정보 잘 보았습니다.
  • ?
    태풍 2006.04.12 04:01 (*.27.200.133)
    좋은 정보 잘 읽었습니다...
  • ?
    빛과소금 2006.04.28 20:10 (*.72.17.49)
    잘 읽었습니다
  • ?
    쏴쏴쏴 2006.05.01 23:59 (*.251.163.164)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 헥퀴 약간 뽐뿌 오네여 ~ ^^&
  • profile
    reality 2007.03.30 08:47 (*.74.149.164)
    오늘 헥퀴 분양받아 왔는데, 많은 도움이 됬읍니다. 감사합니다.
  • ?
    진돌이 2008.01.25 19:41 (*.110.13.12)
    감사감사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 profile
    콘스탄쟈 2009.04.28 04:17 (*.196.183.152)
    공부하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 ?
    잉어사랑 2009.06.23 23:17 (*.39.91.196)
    공부하고 갑니다~
  • profile
    여의물 2012.12.07 01:13 (*.181.165.55)

    감사합니다^^

  • ?
    힐링중 2015.04.24 07:51 (*.163.154.201)

    잘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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