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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주영주현아빱니다. 

어제는 집에가서 상면여과기 마무리 하려고 했는데 십년전에 진돗개정신님이 만든 상면여과기를 따라해볼까???

꿀렁꿀렁 재미나겠네~ 이럼서 주변에 쓸거 없나 둘러봅다. 

격벽식 상면보다 시간이 엄청 걸리더군요.

사진들어갑니다.

배송온 포맥스 입니다.  각이 딱딱 맞습니다 ㅎ

120180109_224329.jpg

붙여주고 하루 말립니다. 

120180110_003254.jpg

사이펀 재료를 구하는데 에어호스 파이프는 챙겨놨고

쓰레기통에서 실리콘통을 주웠어요. 근데 집에 ㄱ자 ㄷ자 에어호스 연결하는게 없어요. 회사에서 아직 퇴근 안한터라 급하게 재료를 찾아봅니다. 

얇은 파이프가 없어요. 그래서 그냥 만들어 봅니다. 

그저께 검사지그 만들고 남은 푸라스틱쪼가리가 눈에 띕니다. 

020180111_120334.jpg

너!!! 내 여과기의 부품이 돼라!!!

020180111_120654.jpg

톱질하고 구멍뚫고 깍아줍니다. 

020180111_125119.jpg

그래서 ㄱ자 ㄷ자 에어호스 연결대 완성...

020180111_141556.jpg

사이펀통으로 쓸 통 절단 그리고 뚜껑만들기

020180111_222625.jpg020180111_224650.jpg020180111_223125.jpg

그리고 조립 해줬습니다. 

020180112_002253.jpg

이제 레인바를 뚫어야 하는데...

020180112_004040.jpg

사이펀 출수구에 고정시키는 거에요. 포맥스로 할까 하다가 어떤 블로거분이 이런식으러 쓰시길래 따라해 봤습니다. 

020180112_003905.jpg

이거하고 파이프 끼우고 화장실 변기위에 턱~ 걸쳐놓고 바가지로 물을 붓다가 ㅎㅎㅎㅎ 미쳤구나... 주영아범 너 미쳤어... 새벽 3시가...6시엔 출근을...

급하게 물을 부어요. 한번은 빼봐야지 이럼서 근데 나가고 나서 출수구에서 소음이 있네요. 일단 에어호스를 6미리에서 8미리로 교환해보고 출수구 안에더 빨대로 꼽아보거 해보겠습니다. 

만들면서 항상 느끼는거지만 선배님들 정말 대단하세요^^

  • profile
    퍼렁공책 2018.01.12 15:02 (*.241.116.76)
    헐~~~ 자작 공작소. 자작의 달인이십니다.
    웻드라이 방식이 여과력을 향상시킨다고 알고있는데 기대됩니다.
    멋진 완성기 기다리겠습니다.
  • profile
    주영주현아빠 2018.01.12 16:02 (*.103.67.74)
    이번 주말에는 완성 되려나요 ㅎㅎㅎ 요즘 3시간 4시간 심하면 2시간 자고 출근하니 죽을거 같이 피곤해요 ^^ 오늘은 황동으로 호스외경 8미리 맞춰서 다시 제작 했습니다.
  • profile
    멋진사내 2018.01.12 15:27 (*.39.93.132)
    재주가좋으시네요~^**^~
    제작공구도 다있으시고,
    공구가부족해서 저는엄두도 못내는데요
  • profile
    주영주현아빠 2018.01.12 16:04 (*.103.67.74)
    회사에 있는거에요. 고물이죠. 오늘내일하는 밀링머신 입니다.
  • profile
    함덕 2018.01.12 18:12 (*.171.44.70)
    헐... 장비가 ㅎㄷㄷ 하네요...
    저희집에는 제대로 된 드라이버 하나 찾기도 어려운데 말이죠...
    툴...도 아니고 머신.....흐미....
  • profile
    주영주현아빠 2018.01.12 19:36 (*.103.67.74)
    ㅎㅎㅎ 공구도 바꿔주면서 수치를 계산해서 하면완성도가 있겠지만... 그건 제가 아직 잘 몰라요^^
  • profile
    유니꽁주 2018.01.13 10:14 (*.135.160.208)
    뜨하 ...
    이걸 뭐라 이야기를 해야하나 참 난감합니다.
    사실 제 축양장의 여과기가 전부 다 웻 드라이 방식의 상면이었습니다.
    1자급에서 3자급까지의 다른 크기의 여과기에 다 작동하는 사이펀 장치를
    같은 크기의 재료로 만들기 위해 수 많은 시행착오 끝에 뭐 결국은 완성을
    했었습니다.
    꼬르륵을 완화할 수는 있겠지만 없애는 것은 참 힘들더군요.
    결국 밤새 꼬르륵대는 6개의 여과기 소리로 인해 딸들의 반대에 부딛혀
    4대는 사이펀 장치를 빼버리고 살수방식의 일반 여과기로 동작중입니다.

    물론 상황에 따라 꼬르륵 소리를 없앨 수 있겠다는 생각은 있습니다만,
    현재의 제 어항 상황에서는 부품을 바꾸지 않는 한 실현이 힘들어서
    시도를 안하고 있습니다.

    꼬르륵 소리이외에 또 하나의 웻드라이 방식의 여과기 문제는 엄청난
    수류입니다. 사이펀 동작이 시작되면 순간적으로 엄청난 양의 물이
    쏟아져 나오기 시작하고 이게 어항에 1센티 이상 수위를 상승시킬만큼
    쏟아져 나오기에 수류가 엄청납니다.
    수류를 좋아하는 어종이라면 몰라도 아니라면? 권하기 어려운 방식입니다.
    웻드라이 사이펀이 작동하는 테스트 동영상을 찍어놓은 것이 있는데
    이걸 올려서 여기에 붙이기가 지금은 그렇습니다.
    핀요하시다면 나중에 올려드리죠.
  • profile
    주영주현아빠 2018.01.13 12:51 (*.251.175.198)
    조언 감사드립니다.하스타 키우려고 만든 여과기인데 수류는 별로 안좋아 하겠어요. 일반 격벽식으로 개조해야 할까봐요. 현재 작동은 하나 출수시간이 걸려서 출수파이프 큰거로 바꿀려고 했는데 댓글을 보길 잘했습니다. 감사합니다.
  • profile
    유니꽁주 2018.01.13 13:41 (*.135.160.208)
    격벽을 이미 설치하셨는지 모르겠습니다. 웻드라이 방식으로
    격벽을 만드셨다면 물이 통과하는 곳이 전부 아랫쪽에 위치해
    있으리라 봅니다. 그렇다면 살수방식을 통해 웻드라이 만큼의
    효과를 얻으실 수도 있으리라 봅니다.
    살수를 통해 일단 공기와 한번 더 접촉한 물이 전체적으로
    위에서 뿌려지면 그만큼 공기접촉이 늘어나게되 훨씬 더
    효과적이 될 수 있다고 봐서 사이펀 장치만 빼고 사용중인데
    만족할 만큼의 여과가 되고 있습니다.
  • profile
    주영주현아빠 2018.01.13 14:01 (*.251.175.198)
    이글을 보니 고민을 좀 해봐야겠습니다. 현재 살수바가 전체적으로 물을 뿌려부기엔 부족한 면이 있습니다. 포면적 약 60%정도로 살수가 되어지는데 이중격벽이 나을지 살수가 나을지 고민 해봐야죠^^ 감사드립니다. 역시 "다해봤어~" 포스가 느껴지십니다. 엄지척!!!
  • profile
    유니꽁주 2018.01.13 16:36 (*.135.160.208)
    여과기에 대해서만 글을 올릴까요 아니면 축양장 만들기 전체에
    대해 글을 올릴까요?
  • profile
    주영주현아빠 2018.01.13 20:20 (*.251.175.198)
    뭐든 올려주시면 감사히 보겠습니다.^^
  • ?
    너트 2018.01.13 18:23 (*.165.86.254)
    물생활 초기에
    상면여과기를 몇번에 걸친 실패 후 성공해서 사용했었는데....
    열정에 박수를 보냅니다^^ 대단하십니다~~~
  • profile
    주영주현아빠 2018.01.13 22:06 (*.251.175.198)
    이제 좀만 더 만들면 당분간 편하게 물생활 할수 있습니다. 이번달만 잘 버티면 됩니다^^
  • profile
    찢어진백과사전 2018.01.14 02:19 (*.101.237.136)
    빨대같으 작은 관으로 하면 꼬르륵 푸륵프륵하는 공기반 물반 소리가 해결이 안됩니다.
    나름 해결가능한 방법은(이방법도 소음을 완전히 없애긴 힘듭니다.)
    공기 들어가는 길을 크게하는 방법입니다.
    - 소음의 주요인은 물과 공기가 같이 들어가면서 발생합니다.

    사이펀을 만드는 외부관을 실리콘 통으로 하신듯 한데요.
    전 포맥스로 위가 뚫린 박스 형태로 만들고 한쪽에 격벽을 붙였습니다....5mm정도칸
    물론 바닥쪽이 큰쪽과 통할수 있게 바닥도 5mm 띄워서
    (아래로 물이 지나갈수 있는 상면여과기 격벽생각하시면 됩니다.)
    요래 만들고 뒤집어서 출수관을 덮고..
    5mm남긴 격벽의 공간이 빨대 역활.....
    - 물과 함께 공기가 빨려들어가는걸 막기 위한 꼼수

    자작하시니 충분히 이해하실겁니다....
    그리고...
    뒤집어진 상태에서 공기 들어가는 쪽 벽은 물들어가는쪽 벽과 높이차가 있어야 하는건 아시지요(빨대 높이 생각하심됩니다)

    요래 하시면 사이펀이 끊어지기 전에 나는 프릅프릅하는 소음을 최소로 할수 있습니다.
    사이펀이 시작될때 남은 공기가 빨려들어가는 소리는 잡기가 애매합니다.
    출구관과 사이펀 외부관의 높이차를 조금씩 조절해 보시면 최소 최단의 소음을 잡을수 있습니다.
    - 이건 모터 출력에 따라 차이가 있어서 어느정도가 좋은지 말을 못하겠네요.

    그리고 이방식에서 팁을 하나 더 말씀드리면.
    출수관은 최대한 크게 하시는걸 권해드립니다.
    출수관이 작으면 사이펀이 안 끊어지는 경우가 있습니다.(출수관이 작거나 모터가 크거나)
    끊어질듯 끊어질듯 하면서 소음만 발생하고 질긴 생명을 이어가는 경우가 종종있습니다.

    이방식의 자작은 몇번의 시행착오가 있어야 하는듯합니다.
    한번에 딱...맞질 않더라고요.
    이방식으로 각기 다른 크기의 여과기를 대여섯번 만들었었는데.
    매번 다른 공식(?)이 적용되더라고요.
  • profile
    찢어진백과사전 2018.01.14 02:25 (*.101.237.136)
    근데요...
    방식이 재미있어서 가끔 시간나면 필요하면 여러가지로 만들어보긴하는데
    다..그넘이 그넘입니다.
    어마어마하게 크거나 하면 방식에 따라 성능 내지 효율이 달라지겠지만.
    우리가 일반적으로 사용하는 크기의 여과기에선 별 차이가 없어요.

    유지 관리하기 편한 방식이 쵝오입니다....
    고민하고 고민해봐야 거기서 거기....
    제가 내린 결론입니다.
  • profile
    주영주현아빠 2018.01.14 03:13 (*.251.175.198)
    ㅎㅎㅎ 이미 격벽 방식으로 개조가 끝났습니다. 작은고기 키울거라 출수가 큰 방식은 맞지 않을거란 생각에서 였습니다. 공기 들어가는관을 크게 했더니 초기작동의 꾸륵꾸륵은 나지 않았고 출수관이 작아서 배수가 한세월이더군요. 조언 감사드립니다. 향후 키우게될 애어가 수류에 민감하지 않으면 다시 한번 만들어 보려구요. 조언 감사드립니다. ^^
  • profile
    찢어진백과사전 2018.01.15 04:58 (*.101.237.136)
    모터가 크거나..출수관이 작으면
    보신바와 같이 출수기간이 상당히 길어집니다..
    먼저 댓글에 쓰기도 했고요.
    여과기 수위가 낮아지면서 끌어 올려야 하는 힘이 모자르다보니..
    입수보다 출수가 많아야 하는데...비슷해져서..ㅜㅜ
    (( 끊어짐 없이 한시간인가를 유지한적도 있었습니다..ㅜㅜ- 제가 끊어져..))

    방식은 상당히 재밌는 방식이니 기회되심 꼭 다시 해보세요...
    완성하고 나면 상당히 재밌습니다...
    두가지만 유념하심 됩니다..
    1..사이폰을 끊어주는 공기들어가는 부분을 크게...(소음감소)
    2...출수관을 크게...
    (( 요부분이 가장 큰 도전과제입니다..
    작으면 사이폰이 끊어지질 않고...
    너무 크면 사이폰이 시작되질 않고..
    - 출수관 높이와 출수관을 덮는 외부관의 간격(높이차) 좁게 하면 어느정도 해결되기는 하는데..시원스럽지 않습니다..))

    위 두가지만 신경쓰시면 어려움 없습니다...


    그리고 우려하시는 수류...
    이건 큰 문제는 아닙니다..
    높은 곳에서 강하게 떨어지는 물살이 아니라..
    물고기에게(작은 물고기라도) 문제가 될 정도로 강하지 않습니다...

    문제가 된다면 수위가 계속 변한다는거...
    그래서 볼탑 달기가 좀 애매하다는게 문제라면 문제지요...ㅋㅋ
    -볼탑을 저수위에 맞추시면 해결되긴 합니다...

    꼭 해보세요...
    해볼만한 가치가 있다고 봅니다..^^
  • profile
    주영주현아빠 2018.01.15 11:56 (*.251.175.198)
    이사가면 집사람이 수조추가 허락 한댔어요. 지금은 더 늘리지 말라 합니다.^^ 이사가면 다시한번 도전 합니다. ㅎㅎㅎ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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