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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h-
(*.205.48.196) 조회 수 621 추천 수 0 댓글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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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dampopo.com/index.php?_filter=search&mid=qa&search_keyword=Rh-&search_target=nick_name&document_srl=25590862

 

두달 전에 글을 올렸습니다.

여차저차 조금씩 환수를 계속하고

문제점들을 보완해서

어항을 완전히 갈아엎지 않고 결국 물을 잡았습니다.

남아있는 물고기들도 두달동안 한마리도 낙오 없이 안정을 찾았습니다.

 

너무 어항에 손을 대면 안되겠구나 싶어

물이 잡힌 이후로는 손대지 말고 현상태 유지만 해줘야겠구나 싶어

큰 변화 없이

-주 1회 40~50% 환수

-환수시 스펀지 한쪽씩만 짜주고

-미리 받아놓자니 물 온도가 너무 차서 아파트 수돗물 온도 적당히 맞춰 바로 환수

-어항 온도 26도

정도로 유지만 해줬습니다.

 

두달동안 안정적으로 번식도 하고 잘 유지되던 어항이

특별한 이유도 없이 최근 일주일전부터 흐릿한 느낌이 들더니

엊그제 신경이 쓰여 40%정도 환수를 하고나서 다음날부터 바로 더 탁해지네요..

1_IMG_20180109_004937.jpg

이 사진은 환수후 탁해진게 여간 신경쓰여 3일가량 지나고 오늘밤에 30%정도.. 물만 부분환수 해준 직후 찍은 사진입니다.

물이 깨졌네요 딱봐도..

물 갈아주면 뿌옇다가도 1시간 이내로 쨍해지던게.. 완전 맛이 간거 같습니다.

며칠새 고기도 두어마리 죽어 떠올랐습니다.

 

특별한 이유가 없는거 같은데..

왜 깨졌는지도 모르겠고

그래서 어떻게 해결해야 할지도 잘 모르겠습니다.

 

모스는 그사이에 부쩍 더 자랐고

현재 어항내 개체수는 40마리정도 되는거 같습니다.

 

조언 좀 부탁드립니다.

  • ?
    담뽀 포인트 팡팡+ 2018.01.09 03:25 (*.205.48.196)
    Rh-님은 5점 담뽀 포인트팡팡+에 당첨 되셨습니다.
  • profile
    쑹애인 2018.01.09 07:16 (*.139.21.1)
    원인은 여러가지겠지만
    1. 너무 잦은 환수
    2. 과밀
    3. 먹이 과다 급여
    4. 수돗물 직수
    5. 여과 부족

    왜 이렇게 자주 많은 환수를 하는지 잘 이해가 되지 않고 환수시 스펀지를 짜주는 행위가 어떤 목적이 있는지도 잘 모르겠습니다.
    그리고 수돗물 직수는 항상 조심하셔야 합니다. 항상 괜찮다가도 언젠가 한번은 문제가 생길수도 있는 방법입니다.

    저라면 안정화가 될때까지 새 물고기 영입 금지, 환수금지, 물 증발량만 보충, 먹이량 최소한으로 줄이고 스펀지여과기 짜주지 않겠습니다.
  • ?
    아롱다롱이 2018.01.09 07:34 (*.189.15.161)
    1. 회원님 스스로는 많은손을 대지 않으셨다고 하시지만 사실상 많은 손을 댄 겁니다.
    2. 우선은 온도계의 크기를 보니 두자항 같은데 스펀지쌍기 한개라면 여과기 부족이 주 원인입니다.
    일반쌍기(M)라면 세개이상 대형(L)이라면 두개이상 설치를 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3. 쌍기를 사용하는 경우 어느한쪽만 세척을 하는 것이 아니라 두개 모두 세척을 해야 합니다.
    그래야만 쌍기로서의 정상적인 기능을 발휘합니다.
    게다가 너무 잦은 세척 탓에 스펀지에 미생물이 안착을 하기에는 무리가 따릅니다.
    4. 1회의 환수량이 너무 많은 듯 합니다.
    한꺼번에 많은 양을 환수하기보다는 조금씩 나누어서 여러번 하는 것이 좋습니다.
    하지만, 요즘같은 겨울철에는 보충만 해줘도 충분합니다.
    5. 귀찮으시겠지만 물은 하루 전 미리 받아놓고 환수전 여분의 히터를 이용해서 수온을 맞추시면 됩니다.
  • profile
    울트라맨이야 2018.01.09 23:53 (*.122.107.127)
    위에 전문가 두분께서 상세하게 조언해 주셔서 달리 드릴 말씀이 없네요. ^^;;
  • ?
    너트 2018.01.10 00:18 (*.36.134.46)
    위에서 자세한 분석을 해주셨는데요..
    먼저 여과사이클등 물에 관한 기본 정보와
    원리를 숙지하심이 좋을 듯 합니다.

    "Ph"님께서 하고 계시는 일들에 대한 이유를(환수등)
    아시는 것이 반복된 실수를 줄이는 방법일 겁니다.

    속히 여과사이클이 잡히셔서 지속적으로
    유지되시기를 바랍니다.
  • profile
    함덕 2018.01.10 00:37 (*.71.120.134)
    다른 무엇보다 환수량과 스펀지 청소가 문제가 될 듯 합니다.
    주1회 기준으로 20%정도만 해주시고 스펀지는 출수량이 유지
    되는 동안은 청소를 안하시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 ?
    Rh- 2018.01.10 06:56 (*.205.48.196)
    생각보다 똥이 많이 쌓여있더라구요
    여기저기보니 주1회 40%정도 환수 많이들 하는거같아서 그렇게 해줘왔었는데 좀 과했었나봅니다..
    스펀지는 사실.. 메인 외부 qq1500이 돌아가고 있어서 그냥 스펀지는 빼줄까 싶은데 그래도 조금이라도 보탬이 되겠지 싶어 달아놓은거라서..
    그런데 이것도 여과를 나름 열심히 하긴 하는지..일주일이면 출수량이 줄어있고.. 환수시마다 한쪽씩 빼서 짜주는데 꺼먼 물이 가득 나옵니다. 주 1회 한쪽씩이니..2주마다 짜주는거라 적당하다 생각했었습니다.

    어디는 지금 상태에서 조금씩 자주 계속 환수를 해서 잡으라하는데..
    일단은 환수 말고 그냥 지켜보는게 답인가요?
  • ?
    生초보 2018.01.10 10:07 (*.232.132.245)
    바닥재를 제거하시는 것 도 한 방법일 듯 합니다
    제대로 청소를 해주지 않으면 오히려 잠재적 폭탄의 가능성이 크거든요

    먼저 질문글도 읽어봤는데
    오히려 물관리 지식이 퇴보?하시지 않았나 여겨집니다
    남들이 이렇다더라에 기준없이 휩쓸리시다보면
    말그대로 이도저도 아닌게 되거든요

    조금씩 물갈이하라는 이유는 여과사이클이 잡히는 과정동안 여과기의 역할을 사람이 분담한다는 개념으로 받아들이셔야지
    청소개념이 도입 되면 그 의미가 없어져버립니다
    처음 질문에서도 두달정도해서 겨우 잡힌 여과사이클을 본인이 외부청소한다고 해서 깨뜨리셨고
    이번 같은 경우에도 아직 불안정한 외부에 스펀지가 겨우 맞춰져있는 수질상태를 스펀지를 건드려서 또 깨뜨리셨는데
    스펀지를 뺄까 고민중이시라니.........

    말씀처럼 현재로는 청소나 물갈이말고 그냥 두면서 증발량만 보충해주시는게 더 나을듯 하네요

    그리고 수질이 안정되고나면
    수조관리방법에 대한 개선이 절실해보입니다....
  • profile
    Linth 2018.01.26 01:58 (*.111.23.204)
    개인적인 경험과 견해에 대하여 말씀 드립니다.

    현재 어항이 2자 5개 2자광폭 1개 4자 1개 운영 중입니다.

    모든 어항은 현재 10w인가 11w걸이식 여과기로 운영 중이고.

    찌꺼기가 많이 끼는 코리항 제외하고 환수는 없습니다.

    용존 산소량에 관하여 문제가 생긴적 한번 없고.

    다른 이유로 인해 문제가 된적도 없네요.

    어떻게 보면 제가 조금은 다른 분들에 비해 극단적으로 하지만,

    과한것도 개인적인 만족일뿐 크게 의미가 없더군요.

    4자에 외부 3개 돌리나 걸이식 큰거 2개 돌리나 별다른 차이를 못느끼더라구요.


    현재 제 물생활에서는 환수도 환수의 의미보단 찌꺼기 제거가 맞을듯 하구요.

    모든 어항 수돗물 직수 물보충만 하고 있네요.

    물론 모든 어항에 수초는 일정량 존재합니다.

    탕어항이든 수초항이든 코리항이든 구분 않고 다 들어가 있습니다.

    여과싸이클 이고 ph tds 질소계 원소들의 수조내 존재량 등도 중요하지만 가장 중요한건 큰변화가 없다는 겁니다.

    물보충도 어항 물량의 1/4을 넘지 않을 소량만 하고.
    (걸이식 여과기에서 물소리나면 합니다.)

    남들이 보면 저렇게도 산다 하겠지만 몇년을 이런식으로 운영 해도 문제가 없습니다.

    물론 무작정 하기보단 스스로 경험과 시행착오 그에 따른 지식에 의한것 이라고 할수 있을듯 합니다.

    지금은 거대한 강아지 2마리에 치여 사느라 물생활에 많이 소홀 하지만

    크게 물이 깨지거나 백탁이 오거나 갑자기 죽어나간다는 일은 없이 몇년간 하고 있네요.

    제 사육법이 정답은 아닙니다.

    하지만 토양과 수질에 대하여 전문가적인 지식이 아니더라도 얕은 지식만 가지고도 충분히 현재 시중에 나오는 어종은 문제 없이 사육이 가능합니다.

    제 경우 흔하지 않은 새로운 물고기를 들일때 가장 먼저 확인 하는것은 원산지의 수질과 토양 입니다.

    이는 구글링이나 유투브 영상에서 어느정도 자료를 찾아 볼 수 있고 그에 따른 ph 토질 수질이 어떤지 100% 정확하지는 않지만
    나름 정확하고 자세한 자료를 찾아볼 수 있습니다.

    국내자료는 크게 만족할 만한 자료가 안나온다 할까요...

    물론 대부분의 사람들이 그 자료를 근거로 사육을 해도

    큰 문제는 없습니다.

    그 자료를 근거로 현재 100%살던 환경에 맞출 수는 없지만

    어느정도 반타작은 해주고 있다고 생각 합니다.

    간단하게 말씀 드리자면 최대한 제선에서 맞출 수 있는 원산지 환경에 대하여 맞출뿐 특별하게 뭘 한다거나 하지는 않네요.

    물생활은 정답이 없습니다.

    그냥 이렇게 키우는사람 저렇게 키우는 사람이 있을뿐이죠.

    생명은 소중하지만 개나 고양이등과 다르게

    숨쉬는 환경 까지 만들어 줘야 한다고 생각 합니다.

    단지 가격이 싸고 예쁘다고 막 사다 키울것은 아닌것 같습니다.

    어떻게 보면 입문 장벽은 높은게 물질인데

    단지 금전적으로 비싸지 않게 시작 할 수 있기에 누구나 쉽게 시작 하는게 아닐까 싶네요.

    술한잔 먹다가 주저리 주저리 길었습니다.

    이상 읽어주시면 감사합니다.
  • ?
    양념통 2018.03.12 15:22 (*.253.60.34)
    여과력 부족이 아닐까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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