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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9.15.161) 조회 수 8256 추천 수 2 댓글 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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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러운 초보딱지 이렇게 떼세요.


 


     몇년 전 올려놓았던 글 인데 쪽지 문의가 많아 초보자분들이 주로 묻고 궁금해 하는 기초적인 것들을 정리해서 올려놓은 것으로 초보자분들한테 즐거운 물생활을 위한 도움이 되셨으면 합니다.


 


Ⅰ. 어항 설치를 위한 재료 구입하기(구피 기준)



     일반적으로 처음 입문 하시는 거의 모든 분들은 


①자녀들을 위해서 


②자녀들과 함께 대형 할인점에 쇼핑갔다가 자녀들이 졸라서 


③주변의 지인이 몇 마리 주는 바람에


④주변 지인의 집에 놀러갔다가 어항과 열대어들을 보니 예뻐서


   여려운지 쉬운지 물어보면 대부분 쉽다고들 하시니........따라 해 보려는 마음에 시작하시는데 대형마트나 집근처의 수족관에서 추천해 주는대로 어항세트와 열대어를 구입해서 의욕적으로 시작하지만 세팅하고 2~3일이 지나면서부터 한 마리 두 마리 별이되고 용궁으로 돌려보내는 분들이 대다수


차지하고 계십니다.


     전자의 경우 열대어를 기르기위해 필요한 기구들에 대해 무엇을 사야 하는지 몰라 수족관에서 추천(?)해 주는대로 구입해서 시작하시는 경우가 대부분으로 


     이 글을 읽으시거나 수차례 열대어를 되돌려 보내는 등..... 조금만 몸으로 떼우고 얕은 지식이 생기기만 해도 그런 것들을 왜 샀는지 후회들을 합니다.


     물론 이 글을 읽고나서도 똑같은 후회를 하시는 분이 계시겠지만 그래도 좀 더 정확히 알고 익혀 다음부터는 같은 실수를 반복 하지 않기를 바라는 마음에 그런 분들을 위해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생각으로  이 글을 올려 봅니다.


     그럼 지금부터 가장 흔하고 많이 접하시는 구피/몰리/플래티 등 입문하신 분들이 즐겨 구입하시는 경우를 기준으로 저렴하게 시작 할 수 있도록 설명 드리겠습니다.


 


     이 글을 숙지하시고 시행 하실 수 있는 능력이시면 이미 중급입니다.


 


 


  1. 어  항


     보통은 작고 예쁜어항으로 시작하시지만 안정적인 온도와 수질유지를 위하여 최소크기 45cm(L) X 30cm(W) X 35~45cm(H)이상의 크기인 자반어항을 준비하시는 것이 얼마 뒤 재 구입하는 것을 방지 합니다.


     이때, 어항배면에 붙일 백스크린(흰색 브라인드 시트지, 블랙시트지 추천)을 구입해서 붙여 주시면 에어호스/전기줄 등등 지저분한 것들이 보이지 않고 어항 내부도 깔끔하게 보여 미관에 좋습니다.


     (붙이는 방법은 댓글 후 쪽지로...히힛~~~)


 


  2. 바닥재


     흑사, 소일, 모래, 콩자갈(색이 있는 것 포함) 등 여러 가지 바닥재 중 산 처리된 흑사 3mm를 추천 합니다.


     (이 보다 더욱 저렴한 일반 흑사도 있지만 좀 더 안정적인 바닥재 추천)


     ※ 수초를 기르실 생각이시면 소일을 추천하지만 아직은 흑사에서 초보용 수초로 마음 달래시길....^^


 


  3. 장식용품


     유목, 자갈, 화산석, 목화석, 황호석 등등 취향에 따라 선택하시고 인공 장식은 열대어들에게 상처를 줄 수 있으니 권하지 않습니다.


 


  4. 히터


     히터는 겨울철 어항의 온도유지를 위해 필수아이템으로 히터의 크기는 위의 어항을 기준으로 100w 짜리 한 개로 충분 합니다.(예비용으로 두 개 구입 권장 - 이유는 읽다보면 알게 됩니다.)


 


  5. 여과기


     여과기는 어항의 수질유지를 위한 필수아이템으로 종류가 너무 많아 일일이 설명 드리지는 못하지만


     구피 어항에 주로 많이 사용하고 있는 것이 외부여과기, 스펀지 쌍기, 걸이식여과기, 상면 여과기입니다.


     이 중 가장 저렴하고 가격대비 여과력이 우수한 "스펀지 쌍기 여과기 두 개"를 추천 합니다.


     물론 스펀지 여과기가 어항안에 들어감으로 인해 미관상 좋지 않은 관계로 가격대는 높지만


     외부여과기나 상면 여과기를 이용 하시는 분들도 많습니다.


외부여과기의 경우 저렴한 제품도 있으나 고가의 외부여과기에 비해 소음이 있고 마감이 섬세하지 못한 단점은 있습니다.


 


  6. 기포기


     스펀지쌍기에는 공기를 공급해 주어야 하는 필수아이템으로 이 기포기의 종류도 너무 많아 제 경험 상 가장 보편적이고 소음이 적고 성능도 검증이 된 제품으로 대광 무소음 2구 or 아마존무소음 2구 기포기(광고 아님돠)를 추천 합니다.


 


  7. 에어호스(6mm)


     기포기와 스펀지 쌍기 여과기를 연결 해주는 호스로 필수아이템입니다.  


     가격이 저렴하니 길이는 넉넉하게 4~5m 정도를 구입하세요.


 


  8. 조명


     조명은 관상 또는 수초의 성장을 위해 필수아이템으로 광량은 어항 용량의 1리터 당 1.0W를 기준으로 구입하시는 것이 좋습니다.(ex; 위의 어항기준 45X30X35=45리터 ≒ 45W)


     조명이 약하면 수초가 잘 자라지 않기 때문인데 이 것 또한, 처음에 광량이 약한 것을 구입하셨다가 나중에 다시 재 구입하는 경우가 허다하니 조금 비싸더라도 처음에 광량에 맞춰 구입하셔야 나중에 난이도가 높은 수초를 기르고 싶으실 때 재 구입해야 하는 경우가 발생하지 않습니다.


     ▶ 초보용수초 : 물 1리터 당 0.5W(광량이 약하고 이탄 없이도 잘사는 수초 및 음성수초)


     ▶ 중급용수초 : 물 1리터 당 0.8W(알맞은 광량이 필요하고 이탄은 없어도 되지만 있으면 좋은 수초)


     ▶ 고급용수초 : 물 1리터 당 1.0W(광량도 강하고 이탄도 있어야 하는 수초)


 


  9. 생박테리아 와 박테리아 활성제


     관상어를 처음 시작하는데다가 주변에 열대어에 대해 잘 아는 분들이 없는 경우 열대어가 살 수있는 최소한의 환경(수질)을 갖춰 주는 역할을 합니다.


     흐르는 물의 경우 생물의 배설물 등이 자연정화가 되지만 한정된 수량으로 채워져 있는 어항에서는 열대어의 배설물/먹고남은 먹이등이 부패하면서 발생되는 해로운 물질(암모니아/아질산/아질산염 등등)을 제거하는 정화시설을 필요로 합니다.


      이 정화에 필요한 시설을 여과기라 하며, 이 여과기 안에서 정화에 필요한 호기성/염기성 등등 유익한 미생물들이 남아있는 먹이나 배설물을 빠른 시간에 분해하여 해로운 물질생성을 막아주거나 최소화 하는 역할을 합니다.


      사람을 기준으로하면 주택에 설치되어 있는 정화조, 지역마다 설치된 하수종말처리장 등이 여과기 역할을 하는 것입니다.


      살아있는 미생물(유기물/무기물 등)이나 화학약품을 사​용하기도 하지만 열대어를 위한 장치는 살아있는 미생물을 이용해서 정화역할을 하도록 하고 있죠.



 


 10. 기타


     미니콩돌(기포발생용) 1~2개, 1구/2구 에어조절기(기포양 조절)각 한 두개, 온도계, 초보용 수초, 뜰채(소, 중, 대), 싸이펀(물빼는 펌프호스), 부화통(치어받이용으로 메타큐브 M-5 추천), 등등


 


 


Ⅱ. 어항재료 준비와 세팅하는 방법


 


    어항을 세팅하기 전 어떻게 꾸밀 것인지 잘 생각 하신 후 설치해야 다시 세팅하는 일이 없으니 인터넷을 검색 하셔서 다른 분들 어항을 눈 여겨 보시는 것이 좋습니다.


 


  1. 어항/바닥재/장식용품/여과기 세척


     살아 있는 생물을 기르기 위해서는 어항 안에 공산품의 화학적 요소가 있으면 좋지 않으므로 어항 안에 들어갈 물품을 깨끗하게 세척을 하시는데 절대로 세제를 사용하시면 안됩니다.


     어항을 세척하실 때에는 극세사 수세미 or 매직스펀지를 권합니다.


     바닥재(흑사)는 맑은 물이 나올때까지 계속 문질러서 헹구는 것을 반복하시고


한번 삶아서 소독 해 주세요.


     장식용품은 집에 있는 큰 통에 락스를 풀어 10분 정도 살균(물 9, 락스 1)을 한 다음 수세미나 솔로 빡빡 문질러서 닦고 락스가 모두 제거되도록 여러 번 헹궈 주세요.(어항 내부에도 락스로 살균하시면 좋습니다.)


     준비한 두 개의 여과기는 스펀지만 분리해서 깨끗하고 따뜻한 물에 넣고 스펀지 안에 물이 가득 스며들 수 있도록 많이(20~30회) 주물러 주세요. 이렇게 주물러 주시지 않으면 박테리아가 파고들지 못해 어항의 물잡이 기간이 길어집니다.


 


  2. 어항 세팅하기


    1) 어항의 배면에 백스크린을 부착하고 위치를 잡은 뒤 바닥재와 용량에 맞는 박테리아제를  섞어넣고 장식용기구와 함께 원하시는 형태의 모양을 만들어 주면서 수초를 구입하셨으면 수초도 심어 주는데 이때, 어항의 물을 채우기 전까지는 수초가 마르지 않도록 분무기를 이용해서 물을 자주 뿌려 주셔야 합니다.


    2) 어항의 뒷면에 스펀지여과기에 에어호스를 꽂아서 설치 해 줍니다.


    3) 히터를 26도로 맞춰 준 다음 어항의 뒷면에 설치 해 줍니다.


        (콘센트 연결은 8번 단계에서 하세요.......)


    4) 온도계를 어항의 앞면 잘 보이는 곳에 설치 합니다.


    5) 어항의 바닥재에 비닐을 깔고 어항 위에 세팅하기 하루 전에 미리 받아놓은 물을 물통에 담아 받칠 만한 판을 얹어 놓고 그 위에 물통을 놓은 다음 에어호스를 약 1M 정도 잘라 물통에 넣고 입으로 살짝 빨아준 다음 어항 바닥재의 비닐 위에 호스를 놓아 줍니다.


(에어호스가 빠지지 않도록 물통에 에어줄을 집게로 집어 놓으시면 물을 채우시기 편합니다.) 


    6) 어항에 물을 반 정도 채우시면 어항바닥의 비닐을 빼셔도 바닥재가 흐트러지지 않으니 빼신 다음 나머지 반도 채워 줍니다.


    7) 여과기에 연결된 에어 줄의 길이를 알맞게 자른 다음 기포기와 연결합니다.


이때, 잘라내고 남은 에어 줄은 콩돌과 연결 한 다음 알맞은 길이로 잘라 기포기에 연결하고 여과기와 콩돌에 공기방울이 잘 나오는지 확인하고 기포기는 강하게 조절 해 놓습니다.


    8) 기포기의 플러그를 콘센트에 꽂아 준 다음 여과기 출수구에서 물이 나오는 지 확인이 되면 히터의 플러그를 콘센트에 연결하고 불이 들어오는지 확인합니다.


    9) 2~3시간 동안 그대로 두고 구입한 조명을 설치한 후 나머지 물품들을 정리합니다.


   10) 조명은 하루에 6시간을 기준으로 켜 주시면 되는데 어항에 이끼가 끼는 지 확인 하시고 조명시간을 ±10~15분 단위로 늘리고 줄이고를 반복하여 이끼상태를 확인하면서 조절하셔야 합니다.


       갈색이끼는 광량부족이니 조명시간을 늘리고, 녹색이끼는 광량과다로 조명시간 줄여서 알맞은 조명시간을 찾으시면 되지만 아주 약하게 녹조가 끼는 것이  수초들에게는 좋습니다.(어항 벽면의 녹조는 손수 닦으세요...^^)


 


   ※ 물을 미리 받아놓지 않은 경우에는 여과기의 성능테스트만 확인한 뒤 잠그시고 두 시간 이상 콩돌만 강하게 가동하여 수돗물의 염소를 제거 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Ⅲ. 어항 물잡이 ~ 열대어 입수


 


   열대어를 건강하게 기르기 위한 매우 중요한 과정입니다.


   많은 초보자 분들이 이 과정을 생략하고 어항재료와 열대어를 같이 구입하셔서 수돗물로 물을 채운다음 곧바로 열대어를 입수 하시기 때문에 99.99%가 꼬리가 녹거나 갈라지며 몸통에 하얀 곰팡이가 피고 비늘이 솔방울처럼 일어나기도 하며, 흰 배설물을 달고 비실거리며 돌아 다니거나 수면의 기포가 나오는 곳을 향해 온몸을 흔들어대다가 결국에는 별이 되고 수족관에 가서 다시 구입하면서 열대어들이 병이 걸렸다고 하면 이약, 저약 쥔장이 추천하는대로 덥석덥석 사다가 쌓아 놓고 정작 다시 병에 걸리면 이약 저약 닥치는대로 부어주어도 또 다시 용궁으로 되돌려 보내고 나서는 "에이! 뒌장!...이거 어려운거구나 이젠 안해! 하시면서 한쪽구석에다 쳐 박아 놓고 나서 사람들 만나며 세상돌아가는 등 이런저런 얘기를 나누다가 운이 없게도 물고기 얘기 나오면.........


"그거 아무나 하는거 아녀!..  무지 어렵더라고...!   절대 하지마...! "(너나 하지 마세요..^0^)


.........클.!!!!!!




.........클.!!!!!!




.........클.!!!!




.........클.!!


 


  1. 어항 세팅을 하고 2~3시간뒤 생박테리아제와 박테리아활성제를 기준용량의 1.5배 정도로 맞춰 넣어 주세요.


      (이미 바닥재에 용량에 맞게 섞어 주었으니 물에는 용량의 0.5배만 추가)


 


  2. 만2~3일 뒤 물을 50% 빼시고 하루 전 미리 받아놓은 새 물을 채우신 다음 생박테리아와 활성제를 기준용량에 맞춰 넣어 줍니다.


 


  3. 다시 만2~3일 뒤 50% 환수 하시고 건강하고 저렴한 물잡이용 열대어를 구입해서 어항에 넣고(4.번 ~ 6.번의 물맞댐 참조) 일주일 정도 후에 생박테리아와 활성넣지 않고 환수만 30% 합니다. (2.+ 3. 합하면 모두 2주 소요) 



  4. 이제는 선택하셨던 열대어와 먹이를 구입 한 후 비닐봉지에 담긴 열대어를 비닐봉투의 네 배 이상 되는 커다란 빈 통에다 옮겨 줍니다.


         이때, 어항에 넣어준 물잡이용 열대어는 잡아서 수족관에 가져다 주세요.


 


  5. 남아있는 에어호스와 1구 조절기를 연결해서 어항의 물을 열대어가 담겨 있는 통에 물을 넣어 주는데 이때 물은 1구 조절기를 조절하여 "똑...똑...똑..." 떨어지도록 해 줍니다.


     답답하고 오랜 시간이 걸리면서도 이렇게 하는 이유는 구입한 열대어들이 기존에 살고 있던 수질과 새로 이사한 어항의 물 온도와 수질차이를 극복하기 위한 적응하는 시간을 주는 것입니다.


     적응을 하지 못한 열대어는 병에 걸릴 수 밖에 없고 병에 걸리면 경험이 많지 않으신 초보자 분들은 안타깝게도 별이 되는 열대어를 지켜보는 수 밖에는 없는 것이죠.


 


  6. 처음 열대어 봉투에 담겨진 물의 네 배 정도가 될 때까지 기다린 후 뜰채를 이용해서 어항에 옮겨줍니다.


 


  7. 열대어를 입수 한 후 하루 동안 굶깁니다.


 


  8. 다음날 먹이를 주는데 하루에 주는 먹이의 양을 알기 위해 일정량을 따로 꺼내 신 후 금씩 주면 금방 다 먹을 겁니다.


    다 먹으면 또 주고 다 먹으면 또 주고 이렇게 해서 더 이상 먹지 않을 때 까지 반복해서 줍니다.


 


  9. 처음부터 더 이상 먹지 않을 때 까지의 먹이 량이 하루에 주어야 하는 먹이 양이니 양을 하루에 3~4회에 나누어 급여 하시면 됩니다.


 


 


Ⅳ. 어항 청소 및 환수


  어항의 벽에 이끼가 끼거나 지저분해지면 청소를 해 주어야 합니다.


  또, 정기적으로 환수를 해서 열대어의 배설물이나 먹고 남른 먹이를 제거하고 암모니아/아질산/질산염을 제거 해 주셔야 어항 속에 있는 열대어들이 건강하게 지낼 수 있는 환경이 만들어 집니다.


 


  1. 어항 청소하기(세제사용 절대 금지)


    1) 청소하기 하루 전 수돗물을 미리 받아 놓습니다.


    2) 어항에 설치된 히터플러그를 뽑으시고 20분동안 기다린 뒤 어항의 깨끗한 물을 최대한 많이 받아 놓습니다. (재사용 예정)


    3) 어항 속의 열대어를 2)번의 미리 받아 놓은 물로 옮겨 줍니다.


    4) 극세사수세미 or 매직스펀지를 이용해서 어항의 벽을 깨끗하게 닦아 줍니다.


       다른 것을 사용하시면 어항에 기스가 생겨 관상에....^&^~~~


    5) 남아있는 어항의 물을 흔들어 흙탕물을 만든 다음 싸이펀을 이용해서 모두 빼 줍니다


    6) 분진이 없어지도록 수돗물로 여러 번 흔들어 깨끗하게 세척 합니다.


    7) 스펀지여과기는 겉 부분만 흐르는 수돗물에 대고 살살 흔들어 눈에 보이는 지저분한 것만 제거 하는데 스펀지쌍기 두 개 중 한 개는 꾹꾹 주물러 스펀지 속의 슬러지를 모두 제거가 되도록 세척하고 다시 끼워 줍니다.


    8) 미리 옮겨 놓았던 원래 어항의 깨끗한 물은 다시 어항에 반 정도 채워 주는데 이때 물에는 열대어들이 스트레스를 받아 배설물이 많으니 배설물이 들어가지 않도록 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9) 어항에 반 정도가 차면 뜰채를 이용해서 열대어를 어항에 옮겨 줍니다.


   10) 하루 전 미리 받아 놓은 물을 어항에 채우는데 이때도 역시 처음 세팅할 때처럼 에어호스를 이용해서 천천히 채워 주시는 것이 좋습니다.


       열대어를 넣기 전 물 맞댐을 하는 것이나 지금이나 물을 조금씩 넣어 주는 이유는 열대어들이 변화되는 수질에 적응할 수 있도록 시간을 주기 위함입니다.


       다른 것은 모두 위와 같이 잘 따라서 했는데도 열대어들이 병에 걸렸다면 그것은 물을 채워 줄 때 급하게 넣어서 갑자기 변한 수질에 적응을 하지 못했기 때문이니 주의 하셔야 합니다.


 


  2. 어항의 환수


    환수를 하는 이유는 어항은 깨끗하게 보이지만 사실 어항 속의 물은 열대어의 배설물과 먹고 남은 사료들이 부패하거나 분해되면서 발생하는 슬러지나 암모니아/아질산/질산염 같은 물질이 녹아 있는데 이러한 열대어들에게 해로운 물질을 제거해 줌으로써 열대어들에게 좀 더 좋은 환경에서 살아갈 수 있도록 해 주기 위함입니다.


    이 물질들은 무거워 어항의 하층부에 있으므로 하층부의 물을 빼 주셔야 효과가 있습니다.


    사실 물은 순환을 하니 신빙성은 없지만 슬러지제거를 위해서는 어차피 하층부의 물을 제거하는 것이 맞기는 합니다. 


    1) 청소하기 하루 전 수돗물을 미리 받아 놓습니다.


    2) 어항속의 물에 분진이 일어나지 않도록 주의하며 싸이펀을 이용하여 어항 하부층의 물을 1/3정도 빼 줍니다.


       분진속에는 유익한 미생물도 있지만 열대어들에게 해로운 세균성, 박테리아, 곰팡이균도 섞여 있기 때문에


분진을 일으키면 열대어들에게 병이 옮겨지는 원인이 됩니다.


    3) 에어호스를 이용해서 천천히 물을 채워 줍니다.


 


 


Ⅴ. 질문에 자주 나오는 질병 치료


     아래의 1~3번의 경우 어항의 수질 관리가 되지 않아 발생하는 대표적인 질병으로 평소에 조금만 주의를 기울이면 걸리지 않을 병이지만 처음 입문하시는 분들의 경우 이러한 것들을 이해하지 못하셔서 경험을 하시게 되는 질병들입니다.


     두 번째로 큰 비중을 차지하는 경우는 물의 온도차 입니다.


     어항의 물과 새로 구입하신 비닐봉지 속에 있는 물의 온도차이가 3도 이상 나는 경우 거의 100% 질병이 온다고 보시면 됩니다.


     위의 Ⅲ.Ⅳ.에서 설명했던 방법대로 관리를 하시게 되면 최소한 수질에 의한 질병은 걱정하지 않으셔도 될테니 조금은 답답하고 힘드시더라도 많은 경험이 쌓일 때 까지는 이 방법을 유지 하셔서 관상어기르기를 취미로 입문하신 분들의 아픈 추억을 남기지 않으시기를................


     병어의 치료는 되도록 본 어항이 아닌 단독항에서 시행 하시는 것을 권합니다.


 


  1. 바늘꼬리


    1) 원인 : 어항의 물흐름이 좋지않아 수질악화로 인한 발병


    2) 증상 : 꼬리지느러미가 뾰족하게 변하여 몸통을 흔들며 유영을 하는데 주로 난태생 치어에서 주로 나타나며 빠른 조치를 하지 않으면 치어는 별이 됩니다.


    3) 처방 :


            ㆍ수돗물을 약 1리터 정도받아 어항의 물 온도와 같도록 맞추고 콩돌을


               이용해서 강하게 에어레이션을 30분 정도 한 다음 에어레이션을 약하


               게 조절하고 병어를 넣어 줍니다.


            ㆍ천일염이나 해수염을 차 스푼으로 2개 양을 미지근한 물에 잘 녹여준


               다음 병어가 있는 통에 조금씩 천천히 넣어줍니다.


            ㆍ물의 온도가 떨어지지 않도록 여분의 히터를 넣어 주면 더욱 좋습니다.


            ㆍ어항을 청소하고 물을 50% 갈아 줍니다.


            ㆍ치어의 소금욕은 10~15분 정도를 추천하며, 최대 30분이 넘지 않도록


               해 주세요.


            ㆍ치어를 어항으로 옮겨 주고 일주일동안 두 번 1/3씩 환수를 해 줍니다.


            ㆍ치어들의 먹이는 급여 후 10분 뒤에 남은 먹이를 모두 제거 해 주세요.


 


  2. 꼬리썩음병/녹음병/솔방울병


    1) 원인 : 어항의 수질악화 또는 열대어 입수 시 적응실패


    2) 증상 : 지느러미가 녹거나 갈라지며 끝 부분이 하얗게 변하고 조금씩 없어


                 지며, 비늘이 솔방울처럼 일어나는데 발병 초기에 빠른 조치를 하지


                 않으면 머지 않아 열대어는 별이 됩니다.


    3) 처방 :


            ㆍ수돗물을 받아 히터를 이용해서 온도를 30~32도로 맞추고 콩돌을


               이용해서 강하게 에어레이션을 30분 정도 한 다음 에어레이션을


               약하게 조절하고 병어를 넣어 준다음 세균성치료제를 선택하여 적량만


               큼 넣어 줍니다.


             ㆍ어항을 청소하고 물을 50%를 갈아 주고 콩돌을 수면에 가깝게 설치


               하여 에어레이션을 강하게 해주고 용량의 1/2만큼 치료제를 넣은 다음


               온도를 30~32도로 맞추고 병어들을 옮겨 주고 하루 뒤 온도를 하루에


               걸쳐 서서히 낮춰 정상온도를 유지 합니다.


            ㆍ일주일 동안 치료제는 넣지 마시고 두 번 1/3씩 환수만 해 줍니다.


 


  3. 백점병


    1) 원인 : 환수 시 분진으로 인한 세균감염(백점충)과 새로 들여온 열대어의 입수 시


                 급격한 수온/수질의 변화로 인한 쇼크(곰팡이균)로 인해 발병


    2) 증상 : 몸이나 지느러미에 하얀 곰팡이 덩어리가 생겨 심해지면 균체가 커져


                 결국은....


    3) 처방 :


            ㆍ수돗물을 받아 히터를 이용해서 온도를 30~32도로 맞추고 콩돌을


               이용해서 강하게 에어레이션을 30분 정도 한 다음 에어레이션를 약하


               조절하고 병어를 넣어 주고 일제엘바진(백점충) or 백점병치료제(곰팡이균)


               적량을 넣어 줍니다.


            ㆍ어항을 청소하고 물을 50%를 갈아 주고 콩돌을 수면에 가깝게 설치


               하여 에어레이션을 강하게 해주고 적량의 1/2만큼 치료제를 넣은 다음


               온도를 30~32도로 맞추고 병어들을 옮겨 주고 하루 뒤 온도를 하루에


               걸쳐 서서히 낮춰 정상 온도를 유지 합니다.


            ㆍ일주일 동안 치료제는 넣지 마시고 두 번 1/3씩 환수만 해 줍니다.


 


  4. 배마름병/내부기생충


    1) 원인 : 동물성 먹이로 인한 기생충감염 등


    2) 증상 : 흰 배설물이 나오고 몸이 마르면서 몸통으로 유영을 하여 결국은....


    3) 처방 : 이 치료방법은 제 블로그에 올려 놓은 것이 있으니 참조 바랍니다.


 


※ 지금까지 보셨듯이 수질악화 한 가지만으로도 수많은 종류의 질병에 감염되고 치료법 또한 거의 흡사한 이유는 대부분의 세균이나 곰팡이류의 병들은 치료가 되는 것이 아니라 열대어 스스로 이겨내는 힘을 기르는데 도움을 주는 방법이기 때문입니다.


   좀 더 전문적인 질병은 경험이 많이 쌓이신 후에 스스로 찾아서 해결하실 수 있을 겁니다.


 


 


Ⅵ. 도움이 되는 글


  1. 질병의 치료 : http://blog.naver.com/jhj5550/130180532053


  2. 내부기생충 치료약밥 만들기 :


                       http://blog.naver.com/jhj5550/130163168820


  3. 소금욕의 이해와 진실 : http://blog.naver.com/jhj5550/130180532164



지금까지 읽으시느라


정말 고생 많으셨습니다.


즐거운 물생활 되세요...^0^~~~


 

  • ?
    아롱이다롱이 2014.12.05 00:24 (*.189.15.161)

    읽으신 후 덧글 달아주는 센쑤 !!!

  • ?
    닥터구피 2014.12.05 01:02 (*.137.168.141)

    질문게시판인데 댓글 달아도 되는지 모르겠어요 ㅎㅎ

    중수도 못되지만 한가지 확실하게 말씀드리고 싶은건

    다른취미와 마찬가지로 물생활도 한번 지를때 확실하게 질러야 나중에 추가요금 안나온다는거

    어설프게 지르면 분명 중복투자에 사용하지않는 용품들 쌓여갑니다

    수조도 생각했던거보다 큼직큼직하게 장만하시고 여과기도 한번에 외부여과기 하시고

    안정적으로 시작하시면 그만큼 스트레스 덜 받습니다

     

  • ?
    아롱이다롱이 2014.12.05 01:25 (*.189.15.161)

    힘찬 응원글도 올리고 포인트도 쌓아가는 이것이야 말로 "일석이조" 아닐까요? ㅎ.ㅎ.ㅎ.

    (물론 저는 포인트가 올라가지 않아욤...훌 쩍...^^)

  • profile
    함덕 2014.12.05 01:46 (*.141.78.187)

    개인적으로 이미 아롱이님의 블로그에 가서 몇번 열람한 글이네요^^

    막상 질게에 올라오니 .... 좀 어색하네요... 역시 자게에 어울리는 글이

    아닌가 싶네요... 

    뭐 어쨌거나 워낙 명료하게 정리를 하셔서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

    생각됩니다.^^ 많은 고수분들이 담뽀에서 이탈한 요즘... 아롱이님이

    역동적으로 활동하셔서 조으네요^^

  • ?
    아롱이다롱이 2014.12.05 02:58 (*.189.15.161)

    커~헉....!

    진작 좀 말씀 해 주시지 아까 문의 했는데 아무도 답변이 없어서리..........키힝~~~~

    이걸 복사해서 다시 올릴까요?  히힛~~~

    아무래도 스텝분이 옮겨 주시지 않으면 자료실에다 옮겨야 겠네요....

    옮겨주지 않으면 회원님들 포인트 상승.............크.크.크............^0^~~~

  • profile
    진춘기 2014.12.05 01:55 (*.33.173.12)

    좋은  글  감사합니다 

    부쩍 추워진  날씨에 건강 유의하시고 

    즐물하시길  바랍니다

  • profile
    훌라훌라범군 2014.12.05 01:57 (*.17.16.181)

    방대하고 유익한 글이였습니다 ㅉㅉㅉㅉㅉ

    초보자라면 필독해야 할 것 같습니다

  • profile
    Mr.J 2014.12.05 02:39 (*.202.249.53)

    하나씩 배워서 얼른 초보 딱지 때겠습니다^^*

  • profile
    뜰팡 2014.12.05 05:26 (*.120.116.171)

    질병치료는 초보가아니라도 많은 도움이 될듯 하내요 ~~^^

    좋은 글입니다 !!

  • profile
    성산지오 2014.12.05 22:20 (*.244.165.85)

    옛날 생각나는 글이네요..지금은 거의 아는 내용이지만 그 전에는..ㅎㅎ 시작하시는 분들에게는 정말 큰 도움이 되는 글이군요..

  • profile
    섬진강지킴이 2014.12.06 02:38 (*.229.250.5)

    이런글도 올리신적이 있으셧네요 ! ㅋ

  • ?
    아롱이다롱이 2014.12.06 16:14 (*.189.15.161)

    이룬!!!!

    나를 몰루보구 !!!!  ^^

  • ?
    수빵수빵 2015.01.17 05:39 (*.127.154.227)

    정말 유익한 글이빈다~~


    감사*^^*

  • ?
    아롱이다롱이 2015.01.22 00:08 (*.189.15.161)

    도움이 되셨다니 다행입니다..^^

  • ?
    카스티류 2015.01.22 04:00 (*.229.111.155)
    와우 이렇게 좋은 글이 요기에 숨어있었네요. 감사합니다.
  • profile
    부산 남구 2015.01.25 17:45 (*.252.117.29)

    오늘도 읽어 보고 갑니다..

     

    ..

    ^^*

  • profile
    이구동성 2015.03.04 21:46 (*.35.17.120)

    열심히 읽었습니다.

    감사 합니다.

  • ?
    하곡 2015.03.07 20:23 (*.116.179.51)

    배우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 ?
    Rion 2015.04.25 09:17 (*.216.12.3)

    백점병은 백점충이라는 기생충에 의한 감염입니다. 세균성이나 진균 (곰팡이)에 의한 병이 아닙니다 ^^

  • ?
    아롱이다롱이 2016.02.17 08:53 (*.207.132.139)

    백점병은 두가지가 있는데 곰팡이균에 의한 질병과 기생충(세균)에 감염된 질병입니다.

    말씀하신 백점충은 기생충(세균)에 의한 감염이 되는 경우 그 세균을 백점충이라고 하죠.

    늦었지만 혹시나 오해하는 분들이 계실 것 같아 본문에  (  )를 만들고 구분 해 놓았습니다......^&^~~~

  • profile
    엑스세대 2015.07.19 20:15 (*.234.132.22)

    잘보고 갑니다

  • ?
    미스터쫀드기 2015.07.25 00:56 (*.169.16.99)

    선수시군요.많이 배웠습니다

  • ?
    끌리면오라 2015.10.07 10:49 (*.218.240.18)

    정말 유익한글 잘 앍고 배우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

  • ?
    져먼 김 2015.12.12 00:16 (*.54.198.205)

    정말 대단하십니다. 많은부분 배우고 갑니다. ^^

  • ?
    맑은마음 2017.01.09 17:39 (*.245.41.166)

    좋은 글 잘 읽었습니다.

    이제 막 시작하는 초보분들께 아주 유익한 정보인것 같습니다. ^^

    다만,  암모니아, 아질산, 질산염은 이온상태이므로 무거워서 어항의 하층부에 있다는 말은 잘못된 표현입니다.

    이온상태이므로 물에 녹아있는 상태이지 가라앉지 않습니다.

    다만 물고기 변이나 슬러지때문에 하층부의 물을 빼서 환수해주는것이 좋겠지요.

  • ?
    꾸란도 2017.01.11 22:44 (*.166.185.8)

    유익한 정보입니다. 처음 물생활 접하시는분들 꼼꼼히 잘 읽어보시면 정말 도움이 많이 되겠습니다.

  • ?
    킨콘 2017.06.10 19:56 (*.107.90.210)
    진짜로 유익한 정보 감사 합니다.
  • profile
    Linth 2017.08.23 00:55 (*.36.158.152)
    뜬금 없이 아이때문에 물질을 시작한 친구덕에 정독 해봤습니다.

    일단 지금 텐트와 천체망원경 들고 노숙여행중이라

    이글을 추천 해주고 넘겼지만 ㅎㅎ

    다른 방법으로 언제 한번 풀어보고 싶네요.

    현재 제가 몇년간 사용 하는 방법이기도 하고

    그냥 넓고 얕은 지식을 공유와 함께 지적 구타를 당하고 싶기도 하네요 ㅎㅎ
  • ?
    노은 2017.08.28 13:16 (*.221.133.252)
    성지 글 잘 읽고 갑니다~ㅎㅎ
  • ?
    물생활즐기미 2017.09.08 13:13 (*.108.69.167)
    좋은글 잘 읽고갑니다 ^^ 많은 도움이 되었네요
  • profile
    멋진사내 2018.01.30 10:55 (*.39.93.132)
    초보자에게필요한글이군요~^**^~감사
  • ?
    문방리 2018.03.03 13:04 (*.174.161.219)
    진짜 유익하게 잘 읽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profile
    정원세연아빠 2018.05.27 01:07 (*.252.18.158)
    한달차 초보입니다. 다시 준비해야만될것같은 큰도움되는 글이였습니다. 프린터해서 다시 정독하고 댓글 답니다^^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살짝 감?이 잡히는 느낌이 듭니다.
  • ?
    동네초보 2018.06.15 11:21 (*.202.55.127)
    좋은글 정독하고 갑니다. 역시 물질은 알송달송 어렵네요..^^;
  • ?
    임쿠키 2018.09.07 13:47 (*.62.22.88)
    제가 아직 부족한점이 많은것 같습니다.
    글 내용 잘 정독하고 물생활은 경험도 중요한것 같습니다.
    경험에서 우러나오는 말씀같아서 더 이해하기 쉬웠습니다. 잘 배워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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